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한선교]24시간 방송, 평균시청률은 0.094%
의원실
2009-10-05 00:00:00
51
24시간 방송! 3년간 총 제작비 141억6천만원!
평균 시청률은 0.094%
․ 낮은 시청률로 국민에게 효과적인 정책전달 미흡
․ 정책공공 76.6%, 문화교양 11.5%, 정책공공&문화교양 11.9% 편성
․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KTV만의 대표 프로그램 발굴 시급
한국정책방송(KTV)이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로 타 방송사들의 대표프로그램처럼 정부 정책에 대해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KTV만의 독창적인 대표프로그램 발굴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의 KTV의 시청률의 추이를 조사한 결과 `07년 기준에는 0.059% 수준이었던 시청률이 `09년 8월 기준 0.094% 상승하였다.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 시청률만 놓고 본다면 0.035%이라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지만, 뉴스 전문채널 YTN(0.47%), MBN(0.33%)과 비교해보면, 지극히 낮은 수치라고 할 수 있다.
낮은 시청률로 국민에 대한 정부의 정책설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는 정부와 국민사이에서의 공공정보의 가교역활을 한다는 KTV의 정책목표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방송을 도입하고, 3년간 제작비에만 141억 6천만원 투입, 자체제작 편수를 늘리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프로그램의 구성을 보면 정책공공의 부분이 76.6%로 압도적으로 많고, 문화교양의 부분이 11.5%로 적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정책공공과 문화교양의 장르를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역시 11.9%에 불과하다.
KTV가 정책홍보 방송으로서 정책에 관련한 프로그램이 많은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하지만 특정장르에 대한 집중도가 크기 때문에 재미가 반감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정책과 문화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증가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현실이다.
또한, KTV의 경우 YTN(=돌발영상)과 MBN(=경제, 주식)처럼, 채널이름과 대표적 프로그램의 연계성은 많이 부족하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해당 방송에 대해서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함께 인지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가 방송에 대한 인지도가 될 수 있기에 KTV역시 KTV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대표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 즉, 단순히 방송시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서는 국민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선교 의원(한나라당, 용인 수지)은 "KTV의 낮은 시청률은 정부정책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이 그만큼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의미일수도 있다“며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대표프로그램을 개발해 정책홍보․공공성․문화가 함께하는 KTV가 되어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끝.
평균 시청률은 0.094%
․ 낮은 시청률로 국민에게 효과적인 정책전달 미흡
․ 정책공공 76.6%, 문화교양 11.5%, 정책공공&문화교양 11.9% 편성
․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KTV만의 대표 프로그램 발굴 시급
한국정책방송(KTV)이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로 타 방송사들의 대표프로그램처럼 정부 정책에 대해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KTV만의 독창적인 대표프로그램 발굴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의 KTV의 시청률의 추이를 조사한 결과 `07년 기준에는 0.059% 수준이었던 시청률이 `09년 8월 기준 0.094% 상승하였다.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 시청률만 놓고 본다면 0.035%이라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지만, 뉴스 전문채널 YTN(0.47%), MBN(0.33%)과 비교해보면, 지극히 낮은 수치라고 할 수 있다.
낮은 시청률로 국민에 대한 정부의 정책설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는 정부와 국민사이에서의 공공정보의 가교역활을 한다는 KTV의 정책목표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방송을 도입하고, 3년간 제작비에만 141억 6천만원 투입, 자체제작 편수를 늘리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프로그램의 구성을 보면 정책공공의 부분이 76.6%로 압도적으로 많고, 문화교양의 부분이 11.5%로 적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정책공공과 문화교양의 장르를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역시 11.9%에 불과하다.
KTV가 정책홍보 방송으로서 정책에 관련한 프로그램이 많은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하지만 특정장르에 대한 집중도가 크기 때문에 재미가 반감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정책과 문화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증가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현실이다.
또한, KTV의 경우 YTN(=돌발영상)과 MBN(=경제, 주식)처럼, 채널이름과 대표적 프로그램의 연계성은 많이 부족하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해당 방송에 대해서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함께 인지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가 방송에 대한 인지도가 될 수 있기에 KTV역시 KTV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대표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 즉, 단순히 방송시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서는 국민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선교 의원(한나라당, 용인 수지)은 "KTV의 낮은 시청률은 정부정책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이 그만큼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의미일수도 있다“며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대표프로그램을 개발해 정책홍보․공공성․문화가 함께하는 KTV가 되어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