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황영철 의원] 수협 자회사 업무추진비 방만 사용
http://www.kwnews.co.kr/view.asp?aid=209100500076&s=101
<강원일보 2009-10-6>

[국감현장]“수협 자회사 업무추진비 방만 사용”
황영철 의원 “한도액 초과”

【서울】수협의 일부 자회사가 방만한 업무 추진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한나라당 황영철(홍천-횡성)의원이 5일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수협의 일부 자회사가 법인세법상 한도액을 훨씬 초과해 업무추진비를 방만하게 사용하고 복리후생비를 과도하게 증액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황의원에 따르면 2008년 A 수산시장(주)은 법인세법상 한도액이 4,800만원이었으나 실제로는 이보다 2.7배나 많은 1억2,900만원을 지출했고, B 개발 역시 한도액인 1,404만원보다 2.8배나 많은 3,936만원을 지출했다.

류병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