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조배숙의원] 청년실업자 두번 울리는 농협 낙하산 인사
의원실
2009-10-06 00:00:00
57
청년 실업자 두 번 울리는 농협의 낙하산 인사
광주 13개 지역조합, 관계자에게만 정규직 전환고시 응시하게해...
이태백, 88만원 세대에 이어 삼일절 (31세까지 취업하지 못하면 취업길이 막힌다), 행인(일정기간 동안 잔신부름만 하다 지나가는 행정인턴) 등 청년실업과 관련한 신조어가 쏟아지고 있다. 20~30대 청년실업자들의 암울한 현실을 대변하는 말들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취직이 안된다는 청년들의 절규 가운데 농협이 낙하산 인사를 자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조배숙 의원실에 제출한 농협 감사결과 자료에 따르면 지역농협 23곳에서 임직원 자녀 특별채용, 직원채용 공고 미이행, 인사위원회 의결만으로 채용하는 등의 부정한 채용이 이루어졌다.
특히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의 13개 지역조합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임원, 대의원, 조합원의 자녀 및 관계자에게만 전환고시에 응시하게 해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조배숙 의원은 ‘명절을 맞아 가족앞에 더 작아진 청년실업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며 ‘농협은 공정한 채용과 관리감독을 통해 청년 실업자들의 희망을 꺽는 낙하산 인사관행을 뿌리뽑을 것’을 촉구했다.
광주 13개 지역조합, 관계자에게만 정규직 전환고시 응시하게해...
이태백, 88만원 세대에 이어 삼일절 (31세까지 취업하지 못하면 취업길이 막힌다), 행인(일정기간 동안 잔신부름만 하다 지나가는 행정인턴) 등 청년실업과 관련한 신조어가 쏟아지고 있다. 20~30대 청년실업자들의 암울한 현실을 대변하는 말들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취직이 안된다는 청년들의 절규 가운데 농협이 낙하산 인사를 자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조배숙 의원실에 제출한 농협 감사결과 자료에 따르면 지역농협 23곳에서 임직원 자녀 특별채용, 직원채용 공고 미이행, 인사위원회 의결만으로 채용하는 등의 부정한 채용이 이루어졌다.
특히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의 13개 지역조합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임원, 대의원, 조합원의 자녀 및 관계자에게만 전환고시에 응시하게 해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조배숙 의원은 ‘명절을 맞아 가족앞에 더 작아진 청년실업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며 ‘농협은 공정한 채용과 관리감독을 통해 청년 실업자들의 희망을 꺽는 낙하산 인사관행을 뿌리뽑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