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정병국의원] 지역축제 성공하려면 마이스 산업과 연계해야
의원실
2009-10-06 00:00:00
49
- 문화체육관광부 -
【지역축제 성공하려면 마이스(MICE)산업과 연계해야】
- 문화부 파악 지역축제만 921개, 3일에 한번 꼴 축제 열려
- 외국인 관광객 집객력 2005년 1%, 2007년 1.5%에 그쳐
- MICE산업과 연계해 동네축제 탈피하고 WIN-WIN 해야
○ 세계관광기구(UNWTO)는 세계 관광시장이 연평균 4.1% 성장하여 세계 관광인구가 2010년에는 10억명, 2020년에는 15억 6천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우리나라가 속한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연평균 성장률은 6.5%로 전세계 연평균 성장률을 웃돌고 있으며, 2020년에는 세계 관광시장의 25.4%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됨
- 세계관광협회(WTTC)는 2018년까지 관광산업이 세계 GDP의 10.5%로 성장하고, 세계 총 고용의 9.2%가 관광관련 산업에 종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21세기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음
○ 무엇보다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에 국가적 관심이 증대되면서 기존의 대량 관광에 대한 반작용과 환경보존에 대한 인식의 확산으로 자연친화적 녹색관광이 중시되고 있음
- 특히, 녹색관광은 현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정책에 부합되어 친환경적 관광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임. 이러한 대표적인 것이 지역의 문화·자연의 특색을 살린 지역축제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임
- 문화부의 통계에 따르면 2002년 지역축제는 449개였는데 반해 현재는 921개로 두 배 이상 증가했음. 또한 문화부가 파악하지 않은 비공식 축제까지 포함하면 전국적으로 약 2,000여 개의 지역축제가 있음
- 우리나라의 지역축제는 급속한 성장에 비해, 아직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음. 유사 축제의 중복 개최, 주민 주도보다는 관주도형의 축제, 지역 고유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자원화 부족 그리고 축제 평가체제의 미비함 등이 그것임
-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지역축제는 아직 외국인 관광객의 집객력이 많이 떨어져 동네잔치라는 비판이 많음
- 2005년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45개 축제의 관광객 현황을 보면, 전체 참가자 수 3천2백만 명 중에서 외국인은 1%가 조금 넘는 33만 명에 그쳤고, 2007년의 경우에는 51개 문화관광축제에 관광객은 3천6백만 명이었는데 외국인은 55만 명으로 1.5%에 그침
- 이러한 국내 사정과 달리 최근 국제적인 관광트랜드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국제전시(Exhibition) 등을 포괄하는 MICE산업이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음
- 실제로 전 세계 각국은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MICE 참가자들은 일반 관광객들에 비해 3배 가까운 돈을 지출한다는 통계도 있음
- 국내 MICE산업은 GDP대비 0.45%를 차지하며, 이는 미국 2%, 영국 1.6%, 싱가포르 1.9%, 캐나다 2.2%, 호주 2.5%에 비하면 초기수준에 머물고 있음
- 주요 MICE산업 선진국이 공격적 마케팅, 유치, 개최를 통한 성공적 행사 수행 중인데 비해, 우리나라의 경우 건별지원 위주로 체계적 지원이 부재함
▶장관! MICE산업과 지역축제를 연계한다면 국제적 관광트랜드에 부합하는 녹색관광산업을 활성화하며 양쪽이 상생할 수 있다고 보는데 지역축제와 MICE산업을 연계할 방안이나 복안은 가지고 있는지 답변 바람
국회의원회관 426호 전화 : 788-2210 팩스 : 788-3426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축제 성공하려면 마이스(MICE)산업과 연계해야】
- 문화부 파악 지역축제만 921개, 3일에 한번 꼴 축제 열려
- 외국인 관광객 집객력 2005년 1%, 2007년 1.5%에 그쳐
- MICE산업과 연계해 동네축제 탈피하고 WIN-WIN 해야
○ 세계관광기구(UNWTO)는 세계 관광시장이 연평균 4.1% 성장하여 세계 관광인구가 2010년에는 10억명, 2020년에는 15억 6천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우리나라가 속한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연평균 성장률은 6.5%로 전세계 연평균 성장률을 웃돌고 있으며, 2020년에는 세계 관광시장의 25.4%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됨
- 세계관광협회(WTTC)는 2018년까지 관광산업이 세계 GDP의 10.5%로 성장하고, 세계 총 고용의 9.2%가 관광관련 산업에 종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21세기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음
○ 무엇보다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에 국가적 관심이 증대되면서 기존의 대량 관광에 대한 반작용과 환경보존에 대한 인식의 확산으로 자연친화적 녹색관광이 중시되고 있음
- 특히, 녹색관광은 현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정책에 부합되어 친환경적 관광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임. 이러한 대표적인 것이 지역의 문화·자연의 특색을 살린 지역축제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임
- 문화부의 통계에 따르면 2002년 지역축제는 449개였는데 반해 현재는 921개로 두 배 이상 증가했음. 또한 문화부가 파악하지 않은 비공식 축제까지 포함하면 전국적으로 약 2,000여 개의 지역축제가 있음
- 우리나라의 지역축제는 급속한 성장에 비해, 아직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음. 유사 축제의 중복 개최, 주민 주도보다는 관주도형의 축제, 지역 고유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자원화 부족 그리고 축제 평가체제의 미비함 등이 그것임
-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지역축제는 아직 외국인 관광객의 집객력이 많이 떨어져 동네잔치라는 비판이 많음
- 2005년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45개 축제의 관광객 현황을 보면, 전체 참가자 수 3천2백만 명 중에서 외국인은 1%가 조금 넘는 33만 명에 그쳤고, 2007년의 경우에는 51개 문화관광축제에 관광객은 3천6백만 명이었는데 외국인은 55만 명으로 1.5%에 그침
- 이러한 국내 사정과 달리 최근 국제적인 관광트랜드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국제전시(Exhibition) 등을 포괄하는 MICE산업이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음
- 실제로 전 세계 각국은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MICE 참가자들은 일반 관광객들에 비해 3배 가까운 돈을 지출한다는 통계도 있음
- 국내 MICE산업은 GDP대비 0.45%를 차지하며, 이는 미국 2%, 영국 1.6%, 싱가포르 1.9%, 캐나다 2.2%, 호주 2.5%에 비하면 초기수준에 머물고 있음
- 주요 MICE산업 선진국이 공격적 마케팅, 유치, 개최를 통한 성공적 행사 수행 중인데 비해, 우리나라의 경우 건별지원 위주로 체계적 지원이 부재함
▶장관! MICE산업과 지역축제를 연계한다면 국제적 관광트랜드에 부합하는 녹색관광산업을 활성화하며 양쪽이 상생할 수 있다고 보는데 지역축제와 MICE산업을 연계할 방안이나 복안은 가지고 있는지 답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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