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외통위-권영세] 외교부-해외여행자 등록률 1% 미만
해외여행자 등록률 1% 미만

▪ 승무원을 제외한 출국 국민 중 등록한 경우는 0.17%에 불과
▪ ‘해외 인터넷 등록제도’ 인터넷에서 접하기 어려워
▪ 권 의원, “포털에서 쉽게 접하도록 적극 홍보해야”


o ‘해외여행자 인터넷 등록제’에 등록한 현황이 전체 2009년 3월부터 8월까지 승무원을 제외한 출국 국민 중 인터넷에 여행정보를 등록한 비율이 1% 미만으로 나타나 참여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o 이 같은 사실은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권영세 의원에게 외교부가 제출한 ‘2009 해외여행자 인터넷 등록 현황’를 통해 밝혀졌다.

o 해외여행자 인터넷 등록률 3월에는 0.07%, 4월에는 0.06%, 5월에는 0.08%의 여행자가 등록하였고, 6월에는 0.31%, 7월에는 0.28%로 다소 등록률이 상승하였으며 8월에는 0.15%의 등록률을 보여 3월부터 8월까지의 평균적인 등록률은 0.17%로 조사되었다.

o ‘해외여행자 인터넷 등록제’는 해외여행객이 자신의 여행정보를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http://www.0404.go.kr)에 등록 시, 해외에서 교통사고, 피랍, 테러 피해 등의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한 경우 가족에게 피해상황을 알릴 수 있고, 여행지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급상황 발생시 해외 우리 공관으로부터 유의사항이나 상황대처방법 등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o 권 의원은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인터넷을 통해 여행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포털 등에서 보다 쉽게 해외여행 인터넷 등록제에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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