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해양위-정희수]24억원 들인 댐 연계 운영시스템, 홍수예보 발령에 오히려 혼선만 줘
24억원 들인‘댐 연계 운영시스템’홍수예보 발령에 오히려 혼선만 줘!

- 국토해양부 ‘홍수예보시스템’과 수공 ‘댐연계운영시스템’간 서로 조화 안돼 !
- ‘홍수예측 모의실험’에서 최고수위 예측, 최고수위 도달시간 오차 발생 !
- 긴박한 홍수발생시 댐방류량 결정 및 홍수예보 발령위한 의사 결정에 혼란만 가중!
- 단일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이 합리적 결정!


□ 국토해양부 홍수통제소에서는 홍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974년부터 ‘홍수예보시스템’을 구축·운영
- 구 건설교통부에서는 댐을 연계하여 홍수를 조절할 수 있는 ‘댐연계운영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국무총리실의 지적에 따라 ‘04.5.7 한국수자원공사에 ’댐연계운영시스템구축용역‘ 추진 지시
* ‘댐연계운영시스템구축용역’ : 홍수기에 댐을 연계 운영하여 하천 주요 지점의 홍수위가 최소화하도록 댐별 방류량을 산정하는 시스템
(사업기간:‘04.6~’09.10, 총사업비 24억원)

□ 그러나, ‘홍수예측 모의실험 결과’ ‘댐연계운영시스템’을 ‘홍수예보시스템’과 별도의 시스템으로 구축할 경우 두 시스템의 홍수분석 결과가 달라져 댐 방류량 결정과 홍수예보 발령에 혼선 발생 우려.
- (1)실험결과에서는 ‘홍수예보시스템'(10.77m)과 ‘댐연계운영시스템’(11.59m) 의 수위 예측이 달라져 홍수경보 발령 여부를 결정할 때 혼란이 발생
- (2)실험결과에서는 ‘홍수예보시스템’(18시30분 홍수발령)과 ‘댐연계운영시스템’(03시30분)의 최고수위의 발생시각 차이가 크게 달라져 홍수주의보 발령 시점 결정시 혼란이 발생

□ 또한, ‘댐연계운영시스템’은 하류부의 각 지류 하천을 고려한 홍수분석 기능이 없어 하류부 홍수예보를 위해서는 ‘홍수예보시스템’을 필수적으로 별도 운영하여야 함.
- 즉 기상상황 및 하천수위 등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긴박한 홍수발생 시 두 시스템의 동시 운영이 어려우나 현실적으로 병용하여야 하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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