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재완 의원실> 해외무역관의 전문성, 믿을 수 있나?
의원실
2004-10-12 09:30:00
142
박재완 의원실입니다.
산업자원위원회 국정감사(피감기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관련 보도자료(해외무역관의 전문
성, 믿을 수 있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파일로 첨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도자료>
해외무역관의 전문성, 믿을 수 있나?
평균근무기간: 파견직원 3년, 현지채용직원도 4.3년에 불과
BRICs 포함, 개발도상국일수록 더 짧아
■ KOTRA는 103개 해외무역관으로 구성된 광범위한 Network, 해외의 바이어와 현지 문화에
관해 직원들이 축적한 무형의 Knowhow가 가장 큰 자산이자 핵심 역량임.
- 특히 우리 기업이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한 개발도상국 등 특수지역일수록 KOTRA
의 역할과 전문성이 더 긴요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KOTRA 직원들의 해외무역관 근무연수가 짧은 편이어서, 우리 기업이
필요한 전문성을 충분히 축적하고 있는지 의문임.
- 해외무역관에 파견된 직원의 현지 근무기간은 평균 3년에 못 미치며, 최장수 직원도 4년
에 불과
- 현지에서 채용한 직원의 평균 근무기간도 4.3년밖에 되지 않음.
■ 더욱이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이 더 절실한 이른바 “냉탕 지역”일수록 “온탕 지역”보다 근무
기간이 더 짧음.
- 현지직원 전원이 근무기간 5년 미만인 해외무역관 34곳 중 19곳이 특수지역임. (표1 참조)
- 특히 프라하무역관(체코)과 키예프무역관(우크라이나)은 파견 직원과 현지채용직원 모두
근무기간이 1년 남짓함.
■ 수출시장의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BRICs(브라질ㆍ러시아ㆍ인도ㆍ중국) 지역은 수출정보
의 수요도 폭주하고 있으나, 직원들의 근무기간은 짧은 편임.
- 2000년 이전에 신설된 무역관 중 중국의 4개 무역관(꽝조우, 우한, 칭따오, 홍콩), 인도의 1
개 무역관(첸나이), 러시아연방의 1개 무역관(블라디보스토크)의 경우 모두 파견직원은 3년 미
만, 현지채용직원은 5년 미만 구근무자로 구성. (표2 참조)
■ 중동지역의 경우 故김선일씨 사건 이후 안전대책과 지역에 대한 전문성이 각별히 요구되는
지역임. 특히 중동지역 해외무역관들은 수출지원실적이 최상위권에 포진해 있을 뿐만 아니라
(표3 참조), 문화적으로 신의를 중시하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할 때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
계적인 인력관리가 필요함. 그러나 이 지역 12개 무역관 중 8개 무역관의 직원 근무기간은 5년
미만에 불과함. (표1 참조)
산업자원위원회 국정감사(피감기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관련 보도자료(해외무역관의 전문
성, 믿을 수 있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파일로 첨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도자료>
해외무역관의 전문성, 믿을 수 있나?
평균근무기간: 파견직원 3년, 현지채용직원도 4.3년에 불과
BRICs 포함, 개발도상국일수록 더 짧아
■ KOTRA는 103개 해외무역관으로 구성된 광범위한 Network, 해외의 바이어와 현지 문화에
관해 직원들이 축적한 무형의 Knowhow가 가장 큰 자산이자 핵심 역량임.
- 특히 우리 기업이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한 개발도상국 등 특수지역일수록 KOTRA
의 역할과 전문성이 더 긴요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KOTRA 직원들의 해외무역관 근무연수가 짧은 편이어서, 우리 기업이
필요한 전문성을 충분히 축적하고 있는지 의문임.
- 해외무역관에 파견된 직원의 현지 근무기간은 평균 3년에 못 미치며, 최장수 직원도 4년
에 불과
- 현지에서 채용한 직원의 평균 근무기간도 4.3년밖에 되지 않음.
■ 더욱이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이 더 절실한 이른바 “냉탕 지역”일수록 “온탕 지역”보다 근무
기간이 더 짧음.
- 현지직원 전원이 근무기간 5년 미만인 해외무역관 34곳 중 19곳이 특수지역임. (표1 참조)
- 특히 프라하무역관(체코)과 키예프무역관(우크라이나)은 파견 직원과 현지채용직원 모두
근무기간이 1년 남짓함.
■ 수출시장의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BRICs(브라질ㆍ러시아ㆍ인도ㆍ중국) 지역은 수출정보
의 수요도 폭주하고 있으나, 직원들의 근무기간은 짧은 편임.
- 2000년 이전에 신설된 무역관 중 중국의 4개 무역관(꽝조우, 우한, 칭따오, 홍콩), 인도의 1
개 무역관(첸나이), 러시아연방의 1개 무역관(블라디보스토크)의 경우 모두 파견직원은 3년 미
만, 현지채용직원은 5년 미만 구근무자로 구성. (표2 참조)
■ 중동지역의 경우 故김선일씨 사건 이후 안전대책과 지역에 대한 전문성이 각별히 요구되는
지역임. 특히 중동지역 해외무역관들은 수출지원실적이 최상위권에 포진해 있을 뿐만 아니라
(표3 참조), 문화적으로 신의를 중시하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할 때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
계적인 인력관리가 필요함. 그러나 이 지역 12개 무역관 중 8개 무역관의 직원 근무기간은 5년
미만에 불과함. (표1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