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 조영택의원]박종원 한예종총장의 뉴라이트 활동, 문제있어!
의원실
2009-10-09 00:00:00
46
박종원 한예종총장의 뉴라이트 활동, 문제있어!
1. 문화미래포럼의 한예종 해체 주장
○ 문화미래포럼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지지하는 문화예술인" 80명이 모여 2006년 10월 발족했으며, 소설가 복거일등 대표적인 우파와, 정진수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교수, 정용탁 전 한양대 연극영화과 교수 등 한예종을 배척하는 사립대 예술학과 교수출신 우파들이 다수 포함됨.
○ 지난 2008년 9월 문화미래포럼은 <새 정부의 문화예술정책 과제에 관한 심포지엄Ⅱ>을 열고, 회원인 동국대 정재형 교수의 “한예종의 구조조정 대안”(이론과와 협동과정 폐지를 시작으로 음악원과 무용원의 일부과만을 영재교육원으로 바꾸어 남겨 두어야 한다.”라는 주장)발제를 언론에 공개한 바 있음.
➡ 이 내용은 새 정부의 문화예술정책(문화미래포럼 총서 03/집문당 펴냄 )이라는 문화미래포럼의 책에도 언급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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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 중 동국대 정재형 교수(미래문화포럼 회원) 주장 요지
① “대학에서의 예술교육문제를 별도의 학교의 설립으로 종착시킨 것은 다른 예술대학을 무력화 하는 결과를 초래하며...”
② “이러한 불합리성을 내포한 교육기관은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제안으로 대학시스템을 폐지하고 각 장르별 학교체제로 전환할 것...”
③ “한예종은 대학으로서 존립할 의미가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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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문화예술정책 과제에 관한 심포지엄Ⅱ> 2008. 09. 03
"국가의 전문예술인 양성 고등교육 정책에 대한 비판" 중 정재형 발표문 발췌
한예종의 구조조정 대안
지금까지 짚어본 것처럼 예종은 종합적인 검토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세 가지 점에서 감사를 필요로 한다:
첫째, 교육목표를 포함하여 국립교육기관으로서의 공공성 추구 여부
둘째, 여타 교육기관과의 불필요한 중복투자 여부
셋째, 투자 예산의 효율적 운영 여부
대학시스템을 폐기한다는 의미에서 종합예술학교를 해체하고 각각의 학교로 독립시킨다. 그것이 몇 개가 남고 어떤 성격이 될 것인지는 다음의 단계를 밟아 필요한 학교만 남기는 방안이다:
1단계, 각 원에 있는 이론과 및 협동과정을 폐지한다.
2단계, 예술대학과 중복되는 전공은 폐지한다. 단일하고 축소된 형태의 영재조기교육 학교 로 남고 대학에서 하지 못하는 전공만을 특별히 하는 학교로 전환한다.
(중략)
이처럼 각 원들에 대한 구조조정 방안을 사계의 의견으로 정리되는 공청회 등이 개최되어 문광부가 예종을 구조조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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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종원 총장(뉴라이트 지식인)과의 연관성
2009년 8월 동아일보 인터뷰
“그동안 (전) 총장이 이념적 성향을 노골적으로 표출해 학교의 위상을 어색하게 만드는 일도 있었다. 상아탑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해야 하지만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표현하는 것이 학교에 해를 주면 안 될 것”
○ 박종원 총장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공공연히 밝혀온 사람임. 한예종의 해체를 주장했던 ‘문화미래포럼’과 정치적 지향을 같이 하는 ‘뉴라이트 싱크넷’의 발기인으로 참여했던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2007년 대선기간에는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뉴라이트 지식인 100인 시국선언“에 참여함.
➡ 문화미래포럼과 뉴라이트싱크넷은 이명박 대선조직 “나라선진화·공작정치분쇄 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 으로도 활동한 단체임. 문화예술계에서는 문화미래포럼 상임대표인 복거일씨가 문화계 공동의장, 뉴라이트싱크넷 상입집행위원 홍성걸(국민대 교수) 이 운영위원을 맡은 바 있음.
3. 박종원 총장의 입장 필요
○ 뉴라이트들은 한예종에 대한 공격을 무엇보다 문화계에 침투한 좌파를 척결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해하고 있음. 그리고 이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예술대학의 일부 보수적 교수들은 국립학교인 한예종의 존재가 기존 사립예술대학의 존립위기를 초래했다는 이유로 한예종의 축소 내지 해체를 원하고 있음.(뉴라이트들은 "한예종의 정상화"라 칭함)
○ 현재 한예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함. 뉴라이트들의 비이성적인 “문화예술정책”에 대해 박종원 총장의 정확한 입장과 대책이 필요함.
1. 문화미래포럼의 한예종 해체 주장
○ 문화미래포럼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지지하는 문화예술인" 80명이 모여 2006년 10월 발족했으며, 소설가 복거일등 대표적인 우파와, 정진수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교수, 정용탁 전 한양대 연극영화과 교수 등 한예종을 배척하는 사립대 예술학과 교수출신 우파들이 다수 포함됨.
○ 지난 2008년 9월 문화미래포럼은 <새 정부의 문화예술정책 과제에 관한 심포지엄Ⅱ>을 열고, 회원인 동국대 정재형 교수의 “한예종의 구조조정 대안”(이론과와 협동과정 폐지를 시작으로 음악원과 무용원의 일부과만을 영재교육원으로 바꾸어 남겨 두어야 한다.”라는 주장)발제를 언론에 공개한 바 있음.
➡ 이 내용은 새 정부의 문화예술정책(문화미래포럼 총서 03/집문당 펴냄 )이라는 문화미래포럼의 책에도 언급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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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 중 동국대 정재형 교수(미래문화포럼 회원) 주장 요지
① “대학에서의 예술교육문제를 별도의 학교의 설립으로 종착시킨 것은 다른 예술대학을 무력화 하는 결과를 초래하며...”
② “이러한 불합리성을 내포한 교육기관은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제안으로 대학시스템을 폐지하고 각 장르별 학교체제로 전환할 것...”
③ “한예종은 대학으로서 존립할 의미가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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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문화예술정책 과제에 관한 심포지엄Ⅱ> 2008. 09. 03
"국가의 전문예술인 양성 고등교육 정책에 대한 비판" 중 정재형 발표문 발췌
한예종의 구조조정 대안
지금까지 짚어본 것처럼 예종은 종합적인 검토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세 가지 점에서 감사를 필요로 한다:
첫째, 교육목표를 포함하여 국립교육기관으로서의 공공성 추구 여부
둘째, 여타 교육기관과의 불필요한 중복투자 여부
셋째, 투자 예산의 효율적 운영 여부
대학시스템을 폐기한다는 의미에서 종합예술학교를 해체하고 각각의 학교로 독립시킨다. 그것이 몇 개가 남고 어떤 성격이 될 것인지는 다음의 단계를 밟아 필요한 학교만 남기는 방안이다:
1단계, 각 원에 있는 이론과 및 협동과정을 폐지한다.
2단계, 예술대학과 중복되는 전공은 폐지한다. 단일하고 축소된 형태의 영재조기교육 학교 로 남고 대학에서 하지 못하는 전공만을 특별히 하는 학교로 전환한다.
(중략)
이처럼 각 원들에 대한 구조조정 방안을 사계의 의견으로 정리되는 공청회 등이 개최되어 문광부가 예종을 구조조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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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종원 총장(뉴라이트 지식인)과의 연관성
2009년 8월 동아일보 인터뷰
“그동안 (전) 총장이 이념적 성향을 노골적으로 표출해 학교의 위상을 어색하게 만드는 일도 있었다. 상아탑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해야 하지만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표현하는 것이 학교에 해를 주면 안 될 것”
○ 박종원 총장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공공연히 밝혀온 사람임. 한예종의 해체를 주장했던 ‘문화미래포럼’과 정치적 지향을 같이 하는 ‘뉴라이트 싱크넷’의 발기인으로 참여했던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2007년 대선기간에는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뉴라이트 지식인 100인 시국선언“에 참여함.
➡ 문화미래포럼과 뉴라이트싱크넷은 이명박 대선조직 “나라선진화·공작정치분쇄 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 으로도 활동한 단체임. 문화예술계에서는 문화미래포럼 상임대표인 복거일씨가 문화계 공동의장, 뉴라이트싱크넷 상입집행위원 홍성걸(국민대 교수) 이 운영위원을 맡은 바 있음.
3. 박종원 총장의 입장 필요
○ 뉴라이트들은 한예종에 대한 공격을 무엇보다 문화계에 침투한 좌파를 척결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해하고 있음. 그리고 이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예술대학의 일부 보수적 교수들은 국립학교인 한예종의 존재가 기존 사립예술대학의 존립위기를 초래했다는 이유로 한예종의 축소 내지 해체를 원하고 있음.(뉴라이트들은 "한예종의 정상화"라 칭함)
○ 현재 한예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함. 뉴라이트들의 비이성적인 “문화예술정책”에 대해 박종원 총장의 정확한 입장과 대책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