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 이철우 의원]전교조 가입자 수 올해 5,608명 감소…지난해 대비 7.5%
의원실
2009-10-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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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가입자 수 올해 5,608명 감소…지난해 대비 7.5%
울산 15.6% 감소율 1위, 제주 1.7% 최하위
시도교육청, 전교조에 42억7천만원 지원
전교조 시국선언 참가와 관련한 징계문제를 둘러싸고 교과부와 전교조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교조 가입자 수가 지난해에 비해 전국에서 7.5%인 5천608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철우 의원은 교과부로부터 재출받은 「전국 교직단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3월 기준, 서울 등 전국 16개 시도교육청별 전교조 가입자 수가 7만5,138명이었으나 올 3월 현재 6만9천530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감소현황을 보면 울산이 지난해 2천151명에서 1천816명으로 335명이 감소해 15.6%로 가장 많은 감소율을 기록했고, 제주가 지난해 1천355명에서 1천332명으로 불과 23명인 1.7%만이 줄어 가장 낮은 감소율을 보였다.
전통적으로 전교조 가입율이 높은 호남의 경우 광주가 지난해 4천100명에서 3천995명으로 105명이 줄어 2.6%, 전남이 7천220명에서 208명이 줄어 7천12명으로 2.9%의 낮은 감소율을 보였다.
또, 전북은 4천284명에서 4천73명으로 211명이 줄어 4.9%의 낮은 감소율을 나타내 광주, 전남․북 등 호남지역의 전교조 감소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와 경북, 부산지역의 전교조 탈퇴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대구는 3천833명에서 3천411명으로 11%인 422명, 부산은 3천968명에서 3천511명으로 11.5%가 줄어든 457, 경북은 5천195명에서 4천779명으로 8%인 416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경남의 경우, 7천869명 가운데 3%인 242명이 줄어 영남권의 타지역과 대조를 이뤘다. (첨부자료 참조)
한편, 경북교육청의 월 임대료 230만원과 경남의 월세 80만원을 포함해 올해 9월말 현재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모두 42억 7천35만원을 사무실 경비로 지원해 준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청별로는 서울이 전교조 사무실 전세금 등의 명목으로 11억원을 지원해 준 것을 비롯해 대구가 전세금 5억1천만원, 인천 3억5천만원, 경기․경남이 각각 3억원 등으로 전교조 사무실 전체면적은 6천870㎡에 이르고 있다.
반면 교총에는 11억4천530만원을 지원해 주었으며, 교총이 사용하는 사무실 면적은 1천949㎡로 전교조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했으며, 인천과 광주, 대전, 울산. 충북, 전북만 전세입주해 있으나 나머지는 자체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15.6% 감소율 1위, 제주 1.7% 최하위
시도교육청, 전교조에 42억7천만원 지원
전교조 시국선언 참가와 관련한 징계문제를 둘러싸고 교과부와 전교조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교조 가입자 수가 지난해에 비해 전국에서 7.5%인 5천608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철우 의원은 교과부로부터 재출받은 「전국 교직단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3월 기준, 서울 등 전국 16개 시도교육청별 전교조 가입자 수가 7만5,138명이었으나 올 3월 현재 6만9천530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감소현황을 보면 울산이 지난해 2천151명에서 1천816명으로 335명이 감소해 15.6%로 가장 많은 감소율을 기록했고, 제주가 지난해 1천355명에서 1천332명으로 불과 23명인 1.7%만이 줄어 가장 낮은 감소율을 보였다.
전통적으로 전교조 가입율이 높은 호남의 경우 광주가 지난해 4천100명에서 3천995명으로 105명이 줄어 2.6%, 전남이 7천220명에서 208명이 줄어 7천12명으로 2.9%의 낮은 감소율을 보였다.
또, 전북은 4천284명에서 4천73명으로 211명이 줄어 4.9%의 낮은 감소율을 나타내 광주, 전남․북 등 호남지역의 전교조 감소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와 경북, 부산지역의 전교조 탈퇴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대구는 3천833명에서 3천411명으로 11%인 422명, 부산은 3천968명에서 3천511명으로 11.5%가 줄어든 457, 경북은 5천195명에서 4천779명으로 8%인 416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경남의 경우, 7천869명 가운데 3%인 242명이 줄어 영남권의 타지역과 대조를 이뤘다. (첨부자료 참조)
한편, 경북교육청의 월 임대료 230만원과 경남의 월세 80만원을 포함해 올해 9월말 현재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모두 42억 7천35만원을 사무실 경비로 지원해 준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청별로는 서울이 전교조 사무실 전세금 등의 명목으로 11억원을 지원해 준 것을 비롯해 대구가 전세금 5억1천만원, 인천 3억5천만원, 경기․경남이 각각 3억원 등으로 전교조 사무실 전체면적은 6천870㎡에 이르고 있다.
반면 교총에는 11억4천530만원을 지원해 주었으며, 교총이 사용하는 사무실 면적은 1천949㎡로 전교조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했으며, 인천과 광주, 대전, 울산. 충북, 전북만 전세입주해 있으나 나머지는 자체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