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정병국의원] 소비자고발 프로, 큰 영향력에 맞게 신중 기해야 !!
의원실
2009-10-12 00:00:00
44
【소비자고발 프로, 큰 영향력에 맞게 신중 기해야 !!】
○ 최근 일상 속에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문제점을 폭로하고 안전한 제품을 고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소비자고발프로가 시청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음
- 특히 식품 불안지대에 놓인 현재 먹을거리에 대한 고발은 극명하게 드러내 이들 프로는 예능 프로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1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음
- 하지만 소비자 고발프로그램들이 보도에 앞서 방송권력 앞의 제조업체들도 약자일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감안하고 진실을 최우선으로 두고 늘 신중에 신중을 기울여야 함
- 실례로 89년 '공업용 우지 파동'을 겪은 삼양라면은 나중에 '먹어도 무해한 기름'이라는 안전 판정을 받았지만 벌써 업계 1위 자리를 내놓은 지 오래임(2004년 불량만두 파동 때도 선량한 다수의 만두제조업체가 도산한 사건이 있었음)
- 지난 2007년 ‘KBS2 이영돈PD의 소비자 고발’은 ‘충격 황토팩에서 중금속 검출’ 방송으로 인해 (주)참토원으로부터 민형사 소송을 제기 당했고 현재 재판이 진행중임
- KBS의 2009년 소비자고발 민원 접수현황을 보면 ①쓰레기솜의 공포관련 민원인 가게가 노출된 것, ②흑돼지편에서 민원인 가게가 가짜 흑돼지 판매점으로 오인된 점, ③가짜 친환경 농산물 방송에서 관련없는 민원인 인적사항이 나온 것, ④음식점 위생상태관련 일부 문제를 전체로 매도한 점 등등의 민원이 제기돼 보완조취를 취한 일이 있었음
- 최근(2009.8.19) “위험한 보양식, 개고기의 불편한 진실" 편에서는 프로그램이 주장하는 부분과 전혀 불필요한 내용인데, 굳이 개 도축 화면을 지나치게 자세히 묘사하여 단순히 개고기에 대한 혐오감만을 줄 뿐이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음. 개 도축의 현장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등 프로그램 의도와 달리 왜곡될 소지가 많이 방영되었음
- 소비자들에게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확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선택이 이뤄지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며 공존하는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기획의도가 퇴색되는 장면임
▶사장!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이 금년 제36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작품상을 받고 그동안 “시청자 프로그램 품질평가 1위”, <투명사회상>(한국 투명성기구), <2007년 시청자위원회상>, <2008 한국방송대상 생활정보부문> 등 각종 수상을 한 걸 알고 있음. 소비자의 권리를 지켜온 제작진의 노고에 감사드림
- 다만 기획의도와 달리 여과없는 과도한 방영, 부주의한 기획으로 인해 업체나 개인에게 회복되기 어려운 손해를 끼치거나 국가이미지, 국가브랜드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신중하게 기획, 편집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보는데 답변바람
국회의원회관 426호 전화 : 788-2210 팩스 : 788-3426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근 일상 속에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문제점을 폭로하고 안전한 제품을 고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소비자고발프로가 시청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음
- 특히 식품 불안지대에 놓인 현재 먹을거리에 대한 고발은 극명하게 드러내 이들 프로는 예능 프로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1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음
- 하지만 소비자 고발프로그램들이 보도에 앞서 방송권력 앞의 제조업체들도 약자일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감안하고 진실을 최우선으로 두고 늘 신중에 신중을 기울여야 함
- 실례로 89년 '공업용 우지 파동'을 겪은 삼양라면은 나중에 '먹어도 무해한 기름'이라는 안전 판정을 받았지만 벌써 업계 1위 자리를 내놓은 지 오래임(2004년 불량만두 파동 때도 선량한 다수의 만두제조업체가 도산한 사건이 있었음)
- 지난 2007년 ‘KBS2 이영돈PD의 소비자 고발’은 ‘충격 황토팩에서 중금속 검출’ 방송으로 인해 (주)참토원으로부터 민형사 소송을 제기 당했고 현재 재판이 진행중임
- KBS의 2009년 소비자고발 민원 접수현황을 보면 ①쓰레기솜의 공포관련 민원인 가게가 노출된 것, ②흑돼지편에서 민원인 가게가 가짜 흑돼지 판매점으로 오인된 점, ③가짜 친환경 농산물 방송에서 관련없는 민원인 인적사항이 나온 것, ④음식점 위생상태관련 일부 문제를 전체로 매도한 점 등등의 민원이 제기돼 보완조취를 취한 일이 있었음
- 최근(2009.8.19) “위험한 보양식, 개고기의 불편한 진실" 편에서는 프로그램이 주장하는 부분과 전혀 불필요한 내용인데, 굳이 개 도축 화면을 지나치게 자세히 묘사하여 단순히 개고기에 대한 혐오감만을 줄 뿐이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음. 개 도축의 현장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등 프로그램 의도와 달리 왜곡될 소지가 많이 방영되었음
- 소비자들에게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확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선택이 이뤄지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며 공존하는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기획의도가 퇴색되는 장면임
▶사장!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이 금년 제36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작품상을 받고 그동안 “시청자 프로그램 품질평가 1위”, <투명사회상>(한국 투명성기구), <2007년 시청자위원회상>, <2008 한국방송대상 생활정보부문> 등 각종 수상을 한 걸 알고 있음. 소비자의 권리를 지켜온 제작진의 노고에 감사드림
- 다만 기획의도와 달리 여과없는 과도한 방영, 부주의한 기획으로 인해 업체나 개인에게 회복되기 어려운 손해를 끼치거나 국가이미지, 국가브랜드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신중하게 기획, 편집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보는데 답변바람
국회의원회관 426호 전화 : 788-2210 팩스 : 788-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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