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법사위-우윤근의원] 불구속 수사 제대로 안된다.불구속 수사 제대로 안된다.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의원이 대한변호사협회 및 서울변호사회의 도움을 받아 변호사를 상대로 검찰수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직도 불구속 수사원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지 않으며, 피의사실은 주로 검찰 내부에서 새어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구속 수사가 제대로 지켜지는가에 대해 57.8%가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답하였으며, 잘 지켜진다는 41.2%였다.
또한 피의사실이 검찰 내부에서 새나간다는 답이 67.1%로 월등히 높았고, 언론이 자체적으로 알아낸다는 17%에 불과했다.
변호인 변호활동에 대해서도 검찰은 비협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협조적이다란 응답은 59.2%. 협조적이다는 40%에 불과했다.
검찰에서 피의자를 신문할 때에서도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녹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62.7%로 월등이 많았다. 불필요하다는 의견은 35.5%였다.
민주당 우윤근 의원은 “검찰 내부에서 피의사실이 새어나가는 만큼 반드시 찾아내 처벌해야 하고, 피의자의 인권보호와 변호사의 충실은 변호활동을 위해서라도 신문의 모든 과정이 영상으로 녹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