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유재중]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상봉 북측관계자 금강산관광 재개에 상당한 관심보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상봉 북측관계자 금강산관광 재개에 상당한 관심보여’
- 적십자사, 이번 이산가족상봉 결과 보고서에 이같이 밝혀, 개성관광도 남측결단 주장하기도

대한적십자사가 본 의원실에 제출한 ‘2009년도 추석계기 이산가족상봉행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이산가족상봉 북측 지원인들이 ‘금강산 관광 재개에 상당한 관심을 표명했고, 관광이 재개되어야 상봉행사도 많아질 것’이고,
‘남측이 금강산, 개성관광부터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얘기도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상봉행사시 북한 측 대표가 ‘남한의 성의의 태도’를 요구한 것과 함께 이보고서의 내용을 봤을 때, 우리나라가 제안한 16일 남북적십자 실무회의(금강산)가 성사된다면, 금강산관광은 물론, 개성관광재개까지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보고서의 향후 추진방향에서도 ‘이산가족 추가 상봉, 이산가족 상시상봉을 위한 남북적십자간 협의 추진 방안 모색’할 것으로 보고되어 있어,

향후, 대한적십자가 지속적으로 북한과의 인도적 접촉을 제안할 것으로 보이며, 비료와 식량, 의약품 지원 등에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

남북한의 긴장고조는 우리 모두에게 큰 손실임에 틀림없다, 적십자를 통한 인도적 지원은 재개되어야 할 것이다. 다만, 지원물자의 대한 투명성확보가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 첨 부 : 대한적십자, ‘2009년 추석계기 이산가족상봉행사 결과보고’ (뒷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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