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건복지위-전현희의원]DUR 사업, 개인정보 안전한가?
DUR 사업, 개인정보 안전한가?

◐ DUR프로그램과 관련된 정보, 5만개 의료기관에 노출!
◐ 전현희 의원, “개인정보 유출사례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시급”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현희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우려하며, 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은 2단계 시범사업이 고양시 전 지역 소재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다음달 2일부터 제주도에도 2차 시범사업을 계획 중이다.

DUR 사업의 점검방식은 의사, 약사가 처방조제 내역을 컴퓨터에 입력하면 인터넷을 통해 심평원 중앙 서버에 누적된 환자의 조제 기록이 실시간으로 점검되고 중복되는 약물이 있는 경우 모니터에 띄워지게 되는 방식이다.

복건복지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단계 시범사업 진행 후 평가연구를 거쳐 내년 하반기 DUR 전국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DUR사업이 3단계인 전국 확대까지 제도가 진행되면 의원 내에서의 처방만이 아니라 모든 병·의원 내에서의 처방에 대해 병용금기, 중복처방이 없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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