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건복지위-전혜숙의원] 보도자료_타미플루 부작용
의원실
2009-10-13 00:00:00
45
타미플루 부작용 급증, 급성 쇼크로 응급실에 가기도...
- 9월에만 89건, 지난 6년의 3배 발생
- 숨겨진 부작용 등 많은 듯
전혜숙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7일부터
25일까지 타미플루 복용 후 부작용을 신고한 건 수는 89건으로 2000년 이후 6년간 보고된
부작용 29건의 3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이 제출한 부작용 보고 사례를 보면, 심한 설사, 구토 등이 가장 흔한 부작용이었고,
급성 쇼크나 혈액학적 이상반응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작용을 일으킨 환자 중에는 예방적 목적으로 타미플루를 투약 받은 경우도 많았으며,
가족이 처방받은 의약품을 진단 없이 복용하다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도 있었다.
전혜숙 의원은 이렇게 타미플루 관련 부작용이 급격하게 늘어난 이유가 예방적 목적으로
타미플루 투약을 허용해서 불필요한 복용이 크게 증가한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타미플루 부작용 보고가 급격하게 늘어난데 비해, 식약청의 대응은 미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은 첫 부작용 보고가 있은 다음 날인 9월 8일 협회와 단체에 부작용을
적극 보고해 달라는 협조공문만을 발송했을 뿐 아무런 후속 조처를 취하지 않았다.
전혜숙 의원은 타미플루처럼 사용 경험이 적었던 의약품을 갑자기 많이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예상하지 못한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신약에 준하는 부작용
감시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혜숙 의원은 우리나라는 병원과 약국들이 환자에게 부작용이 나타나면 숨기기 쉬쉬하기
때문에 드러난 부작용은 빙산의 일각일 수있다고 지적했다.
사례 1. 타미플루와 항생제, 해열제, 감기약을 함께 복용
- 복용 직후 아나필락시스 쇼크 발생(온 몸이 가렵고 붓고 호흡곤란이 오면서 의식을 잃음.)
-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 후송 후 입원 치료
사례 2. 타미플루와 위장약, 가래약 등을 함께 복용
- 1회 1알 복용, PCR 음성 확인 후 복용 중단
-> 5시간 동안 4회 정도 약 500g 가량 설사
-> 저맥주사로 수액 보충
사례 3. 가족 약 복용
- 아들이 신종플루 확진, 본인 및 아내도 고열 발생.
- 아내가 처방받은 타미플루를 나누어서 복용
-> 복용 이틀 째부터 오심, 설사가 나타났으나, 참고 그냥 복용
사례 4. 예방적 투약을 한 간호사
- 확진 환자와 접촉한 후, 예방적 차원에서 타미플루를 1일 1알 복용 -> 설사, 복통, 오심,
구토가 있어 지사제까지 복용했으나, 증상이 너무 심해져 8알까지 먹고 중단
- 9월에만 89건, 지난 6년의 3배 발생
- 숨겨진 부작용 등 많은 듯
전혜숙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7일부터
25일까지 타미플루 복용 후 부작용을 신고한 건 수는 89건으로 2000년 이후 6년간 보고된
부작용 29건의 3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이 제출한 부작용 보고 사례를 보면, 심한 설사, 구토 등이 가장 흔한 부작용이었고,
급성 쇼크나 혈액학적 이상반응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작용을 일으킨 환자 중에는 예방적 목적으로 타미플루를 투약 받은 경우도 많았으며,
가족이 처방받은 의약품을 진단 없이 복용하다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도 있었다.
전혜숙 의원은 이렇게 타미플루 관련 부작용이 급격하게 늘어난 이유가 예방적 목적으로
타미플루 투약을 허용해서 불필요한 복용이 크게 증가한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타미플루 부작용 보고가 급격하게 늘어난데 비해, 식약청의 대응은 미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은 첫 부작용 보고가 있은 다음 날인 9월 8일 협회와 단체에 부작용을
적극 보고해 달라는 협조공문만을 발송했을 뿐 아무런 후속 조처를 취하지 않았다.
전혜숙 의원은 타미플루처럼 사용 경험이 적었던 의약품을 갑자기 많이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예상하지 못한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신약에 준하는 부작용
감시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혜숙 의원은 우리나라는 병원과 약국들이 환자에게 부작용이 나타나면 숨기기 쉬쉬하기
때문에 드러난 부작용은 빙산의 일각일 수있다고 지적했다.
사례 1. 타미플루와 항생제, 해열제, 감기약을 함께 복용
- 복용 직후 아나필락시스 쇼크 발생(온 몸이 가렵고 붓고 호흡곤란이 오면서 의식을 잃음.)
-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 후송 후 입원 치료
사례 2. 타미플루와 위장약, 가래약 등을 함께 복용
- 1회 1알 복용, PCR 음성 확인 후 복용 중단
-> 5시간 동안 4회 정도 약 500g 가량 설사
-> 저맥주사로 수액 보충
사례 3. 가족 약 복용
- 아들이 신종플루 확진, 본인 및 아내도 고열 발생.
- 아내가 처방받은 타미플루를 나누어서 복용
-> 복용 이틀 째부터 오심, 설사가 나타났으나, 참고 그냥 복용
사례 4. 예방적 투약을 한 간호사
- 확진 환자와 접촉한 후, 예방적 차원에서 타미플루를 1일 1알 복용 -> 설사, 복통, 오심,
구토가 있어 지사제까지 복용했으나, 증상이 너무 심해져 8알까지 먹고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