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 - 김기현 의원] 가스공사, 4년간 시간외근무 349억 부실관리 !
가스공사, 시간외근무 부실관리 !
'06년부터 ‘09.9월까지 총 349억원 지급하면서 확인은 대충
김기현 의원, “투명한 관리시스템 마련해야”

가스공사가 매년 100억 가까운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하면 관리는 대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김기현 의원(지식경제위원회, 울산 남구 을)이 7일 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시간외 근무일지>에 따르면 확인자난에 공란으로 처리되어 있거나, 한꺼번에 확인을 하는 등 부실하게 관리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스공사는 3급이하 직원의 경우 월 10시간 이내로 시간외 근무에 따른 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06년 85억 6,462만원, ’07년 96억 7,480만원, ‘08년 96억 7,480만원, ’09.9월 기준 73억 9천여만원을 지급했다.

김기현 의원은 “매년 100억원 가까운 시간외 근무수당을 지급하면서 확인자 서명도 없고, 일괄적인 확인으로 대신하는 등 부실하게 관리하는 것은 일반 서민의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면서 “시간외 근무를 투명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참고 ) 시간외근무 일지 사본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