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 - 김기현 의원] 한수원 여성 고위직(1급 갑,을) 全無
의원실
2009-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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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여성 고위직(1급 갑,을) 全無
- 2급도 482명 중 2명으로 0.4%에 불과
김기현 의원(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한나라당 울산 남구을)은 10월 13일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열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국정감사에서 한수원이 여성 고위직이 전무한 실정으로 인사의 난맥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직급별 남녀 직원 비율>을 살펴보면 여성의 고위직 진출에 대한 진입장벽이 과도하게 높다는 사실이 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직급별 남녀 직원 비율> 자료에 따르면, 한수원은 ‘09년 7월을 기준으로 1급 갑 30명, 1급 을 82명 중 여성은 단 1명도 없으며, 2급조차 정원 479명 중 여성은 2명에 불과하다. (0.4%차지)
3급과 4급도 전체 직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1.4%와 5.85% 수준으로 여성직원 비율이 매우 낮았다.
김 의원은 “한국수력원자력발전은 첨단 정밀과학분야로 여성의 치밀함과 섬세한 능력이 십분 발휘될 수 있는 최적의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1급 고위직에는 여성이 단 1명도 없고, 2급의 경우에도 여성 직원 비율이 0.4%를 보이는 것은 사실상 여성인력을 고용하지 않는 수준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한수원도 이제 낡은 인사 관행에서 과감히 벗어나 시대의 흐름을 읽고 과거 회귀가 아닌 미래지향적 인사의 틀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끝>
- 2급도 482명 중 2명으로 0.4%에 불과
김기현 의원(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한나라당 울산 남구을)은 10월 13일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열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국정감사에서 한수원이 여성 고위직이 전무한 실정으로 인사의 난맥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직급별 남녀 직원 비율>을 살펴보면 여성의 고위직 진출에 대한 진입장벽이 과도하게 높다는 사실이 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직급별 남녀 직원 비율> 자료에 따르면, 한수원은 ‘09년 7월을 기준으로 1급 갑 30명, 1급 을 82명 중 여성은 단 1명도 없으며, 2급조차 정원 479명 중 여성은 2명에 불과하다. (0.4%차지)
3급과 4급도 전체 직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1.4%와 5.85% 수준으로 여성직원 비율이 매우 낮았다.
김 의원은 “한국수력원자력발전은 첨단 정밀과학분야로 여성의 치밀함과 섬세한 능력이 십분 발휘될 수 있는 최적의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1급 고위직에는 여성이 단 1명도 없고, 2급의 경우에도 여성 직원 비율이 0.4%를 보이는 것은 사실상 여성인력을 고용하지 않는 수준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한수원도 이제 낡은 인사 관행에서 과감히 벗어나 시대의 흐름을 읽고 과거 회귀가 아닌 미래지향적 인사의 틀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