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 김성순의원]서울시 재래시장 5년새 50곳 줄어들어
의원실
2009-10-14 00:00:00
73
서울시 재래시장 5년새 50곳 줄어들어
서울시 재래시장 ’04년 312개소 → ’09년 262개소 16% 감소
김성순 의원,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적극 지원하여 경쟁력 강화해야”
○ 서울시의 재래시장(전통시장)이 개발 및 대형 유통업체에 밀려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민주당 김성순의원(국토해양위·송파병)에게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서울시 재래시장 추이’에 의하면, 서울시내 재래시장수는 2004년 312개소, 2005년 304개소, 2007년 295개소, 2009년 현재 262개소로, 5년 사이 16%인 50개소의 재래시장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김성순 의원은 “대규모 도시개발 및 대형 유통업체에 밀려 재래시장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래시장의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어 재래시장 및 상점가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시책이 절실하다”면서 “노후화된 재래시장에 대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시내의 재래시장 262개소 25개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영등포구가 영등포재래시장·조광시장·우리시장 등 26개소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종로구가 광장골목시장·동대문종합시장·충신시장 등 24개소, 관악구가 신림중앙시장과 관악신사시장 등 20개소, 동대문구·중구·강북구 각각 18개소, 양천구 15개소, 마포구·강서구·광진구 각각 13개소가 위치해 있다.
○ 한편 서울시가 김성순 의원에 제출한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현황’자료에 의하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75개 재래시장에 총 1,038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20개소에 243억원을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는 17개소에 301억원을 지원하였거나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추진해온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주요 내역은 △주차장 및 시장안의 도로 및 화장실 등 고객편의사업, △비가리개, 휴게시설, 상인교육장, 경관조명, 조형물 등 상권개선사업 △전기·가스·소방, 냉난방, 상하수시설, 화재예방사업 등이다.
서울시가 2005년부터 금년까지 추진해온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사업별 집행실적’에 의하면, 집행금액 기준으로 재래시장 22개소에 아케이드를 설치하여 381억원을 집행하여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주차장이 11개소 286억원, 전기·소방이 10개소 208억원, 화장실이 17개소 73억원, 냉난방이 4개소 57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 김성순 의원은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과 관련하여 “현대화사업비 매칭비율이 국비 60%, 지방비 30%, 민자 10% 등으로, 일부 시장의 경우 민간 자부담 확보 부진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고, 주차장 조성사업의 경우 부지 매입·보상 등의 절차에 사업기간이 다년간 소요되며, 재래시장 내 공중화장실 미설치 시장이 적잖아 이용고객이 불편을 겪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아케이드, 주차장, 화장실, 배송센터 등 고객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하며, 상인들의 자립의지 확충 및 새로운 영업기법을 위한 상인교육을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재래시장 ’04년 312개소 → ’09년 262개소 16% 감소
김성순 의원,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적극 지원하여 경쟁력 강화해야”
○ 서울시의 재래시장(전통시장)이 개발 및 대형 유통업체에 밀려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민주당 김성순의원(국토해양위·송파병)에게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서울시 재래시장 추이’에 의하면, 서울시내 재래시장수는 2004년 312개소, 2005년 304개소, 2007년 295개소, 2009년 현재 262개소로, 5년 사이 16%인 50개소의 재래시장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김성순 의원은 “대규모 도시개발 및 대형 유통업체에 밀려 재래시장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래시장의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어 재래시장 및 상점가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시책이 절실하다”면서 “노후화된 재래시장에 대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시내의 재래시장 262개소 25개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영등포구가 영등포재래시장·조광시장·우리시장 등 26개소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종로구가 광장골목시장·동대문종합시장·충신시장 등 24개소, 관악구가 신림중앙시장과 관악신사시장 등 20개소, 동대문구·중구·강북구 각각 18개소, 양천구 15개소, 마포구·강서구·광진구 각각 13개소가 위치해 있다.
○ 한편 서울시가 김성순 의원에 제출한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현황’자료에 의하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75개 재래시장에 총 1,038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20개소에 243억원을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는 17개소에 301억원을 지원하였거나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추진해온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주요 내역은 △주차장 및 시장안의 도로 및 화장실 등 고객편의사업, △비가리개, 휴게시설, 상인교육장, 경관조명, 조형물 등 상권개선사업 △전기·가스·소방, 냉난방, 상하수시설, 화재예방사업 등이다.
서울시가 2005년부터 금년까지 추진해온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사업별 집행실적’에 의하면, 집행금액 기준으로 재래시장 22개소에 아케이드를 설치하여 381억원을 집행하여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주차장이 11개소 286억원, 전기·소방이 10개소 208억원, 화장실이 17개소 73억원, 냉난방이 4개소 57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 김성순 의원은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과 관련하여 “현대화사업비 매칭비율이 국비 60%, 지방비 30%, 민자 10% 등으로, 일부 시장의 경우 민간 자부담 확보 부진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고, 주차장 조성사업의 경우 부지 매입·보상 등의 절차에 사업기간이 다년간 소요되며, 재래시장 내 공중화장실 미설치 시장이 적잖아 이용고객이 불편을 겪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아케이드, 주차장, 화장실, 배송센터 등 고객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하며, 상인들의 자립의지 확충 및 새로운 영업기법을 위한 상인교육을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