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 이철우 의원] 인천교육청 신종플루정책 인천교육은 제외?
Ⅰ. 현 황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 2일 전국의 각 지자체로 발송한 공문에서 각종 축제나 행사를 자제하고 신종플루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라는 지침을 하달하였음. 또한 9월 10일에는 교과부를 포함한 8개부처가 합동으로 각 지자체에 지침을 하달하여 신종플루에 철저히 대비하고, 불요불급한 축제나 행사는 하지 말 것을 권고함.

그러나 9월 9일 권진수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초등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 및 대처요령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고,

‘도시축전은 신종플루에 안전하고 검역체계가 거의 완벽하다’는 예기를 하면서 ’도시축전을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발언을 한 사실이 있는지?

본 의원도 소속 당에서 신종플루대책 특별위원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바,

현재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한 대비는 범국가차원에서 면밀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봄.

정부가 각 부처와 더불어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권 권한대행이 하신 발언은 물론 교육차원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다른 측면으로는 이미 학생들에게 판매한 24만여장의 입장권 때문인 것으로도 판단됨.

문제는, 이 중 지금까지 관람한 학생은 지난 9월24일 현재 3만5천여명에 불과하다는 것이며,

아직 관람하지 못한 학생들의 상당수가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임.

여기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밝혀주시기 바람.

신종플루의 예방과 관련하여 인천시 교육청에서는 한정된 예산이라는 이유로 ‘비누로 손씻기’에 철저하라고 강조했는데,

2008년도 이월액이 3,855억 9,344만원, 불용액이 1,176억 6,667만원이 사실인지?

이번에 신종플루와 관련하여 배정된 예산은 얼마였으며, 어떻게 집행했는지 밝혀주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