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 김성순의원]부산항만공사, “전산망 장애 안이한 대처”
부산항만공사, “전산망 장애 안이한 대처”

김성순 의원, “매년 전산장애, 동북아 허브항으로 갈 길 멀다”
최근 5년간 전산망 장애 4회, ‘09년 2회 발생ㆍ6시간 20분 동안 장애

○ 10월 15일 국정감사에서 부산항만공사가 전산장애에 안이하게 대처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5년간 4건의 전산장애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선박입출항 및 화물선적을 수작업으로 실시한 것이 드러나 전산망 장애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다.

민주당 김성순 의원(국토해양위·송파병)은 10월 13일 부산항만공사 국정감사에서 “ 부산항만공사의 전산문서중계(EDI)전산망 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서 “ 최근 5년간 4회에 걸쳐 전산망 장애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질책했다. 김성순의원은 “ ’09.4.16일에도 3시간동안 전산 장애가 발생하였고, 금년 7월엔 디도스 바이러스 및 해킹으로 인해 전국이 바이러스 공포에 떨었는데도 불구하고, 부산항만공사에서 ‘09년 8월 24일 전산망장애가 발생했다는 것은 전산망 관리에 소홀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전산문서중계(EDI)는 선박운항관리, 화물관리, 사용료관리 및 통계업무를 담당하는 항만에서 가장 중요한 전산시스템으로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하면 컨테이너터미널과 항만에서 선박운항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

○ 김성순의원은 “부산항만공사에서 발생한 전산망 장애는 EDI 중계기 장애, 전용회선 장애 및 부산항만공사 내부 장애가 원인일 수 있는데 이번 기회에 부산항만공사는 전산시스템을 전체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노후된 전산장비를 교환하고 전문적인 전산관리요원으로 하여금 주기적인 시스템 점검을 하도록 전산망관리에 최선을 다해 다시는 전산망 장애로 인해 선박입출항 및 화물선적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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