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김태원 의원] 경기도내 신호위반 등 교통사고 위험행위 매년 늘어
경기도내 신호위반 등 교통사고 위험행위 매년 늘어
2006년 108만건, 2007년 129만건, 2008년 180만건, 올해는 8월까지 156만건

경기 지역의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과속, 무면허 등 무질서 교통사고 위험행위가 매년 늘어나고 있음.

경기경찰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기 지역의 무질서 교통사고 위험행위 적발 건수는 2006년 108만 9,077건, 2007년 129만 9,961건, 2008년 180만 6,095건으로 매년 늘어났고 올해는 8월까지 156만 2,033건이 적발돼 2006년부터 지난 8월까지 3년 8개월간 총 575만 7,166건이 적발됐음.

무질서 교통사고 위험행위별로 신호위반은 2006년 17만 731건, 2007년 23만 416건, 2008년 35만 5,014건, 올해는 8월까지 45만 166건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고 3년 8개월간 총 120만 6,327건이 적발됐음.

중앙선 침범은 2006년 5,350건에서 2007년 5,344건으로 줄었다가 2008년 7,819건으로 다시 늘었고 올해는 8월까지 5,642건이 적발됐으며 3년 8개월간 총 2만 4,155건이 적발됐음.

과속은 2006년 89만 7,124건, 2007년 104만 1,062건, 2008년 140만 2,657건으로 늘었고 올해는 8월까지 108만 4,405건이 적발됐으며 3년 8개월 동안 총 442만 5,248건이 적발됐음.

무면허는 2006년 1만 5,872건, 2007년 2만 3,139건, 2008년 4만 605건으로 늘었고 올해는 8월까지 2만 1,820건이 적발돼 3년 8개월 동안 총 10만 1,436건이 적발됐음.

3년 8개월간 적발된 무질서 교통사고 위험행위의 76.9%가 과속(442만 5,248건)으로 가장 많고, 신호위반 21.0%(120만 6,327건), 무면허 1.8%(10만 1,436건), 중앙선 침범 0.4%(2만 4,155건)임.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과속, 무면허 등 교통사고 위험행위가 늘어날수록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 또한 그만큼 커짐.

경기도민들이 안전하게 차를 몰고 다닐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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