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해양위-정희수]제주영어교육도시, 2만3천명 인구 유입 위해 1조8천억원 쏟아 부어, 1인당 무려 7,740만원!
제주영어교육도시, 2만3천명 인구 유입 위해 1조8천억원 쏟아 부어, 1인당 무려 7,740만원!

- 1인당 투자 사업비, 세종시(1.7배), 김천혁신도시(2배), 원주기업도시(3.7배) 높아!
- ㎡당 사업비도 세종시(1.2배), 김천혁신도시(2배), 원주기업도시(4.8배) 높아!
- 조성원가 높아 해외유학·어학연수 대체할 영어교육도시 가능성 낮아져!
- JDC, '동북아 교육허브 조성' 위한 사업추진 전략 새로 마련해야!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해외유학·어학 수요를 대체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 외화유출을 억제하고 영어교육의 중심지 및 동북아 교육허브를 조성하고자 ‘제주영어교육도시’ 사업 추진.

□ ‘제주영어교육도시’ 사업개요 및 추진현황
- 위치 :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 3,794천㎡(약115만평)
- 총사업비 : 1조 7,806억원 (공공 4,8248억원, 민자 1조 2,982억원)
- 주요시설 : 국제학교(초,중,고 12개교, 학생수 9천명), 영어교육센터,
주거 및 상업시설 등
- 사업기간 : 2008년~2015년 (2011년 1단계 3개 학교 개교)
- 인구수용 : 2013년까지 8천명, 2015년까지 16천명, 2017년까지 23천명

□ 제주영어교육도시는 교육기관, 문화예술, 대학 등 3개 존을 구성하여 2017년까지 23천명이 상주하는 교육도시로 개발할 계획
- 1조 7,806억원의 총사업비가 투자되므로 인구 1인을 상주시키기 위해 무려 7,74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
- 세종시가 1인당 4,500만원, 김천혁신도시가 3,966만원, 원주기업도시가 2,081만원이 드는걸 감안하면 제주영어교육도시에 투자되는 총사업비의 규모가 매우 높음.
- 제주영어국제도시 상주인구 1인당 사업비는 세종시 1.7배, 김천혁신도시 2.0배, 원주기업도시에 비해 3.7배 높음
- ㎡당 사업비도 제주영어교육도시는 47만원으로 세종시에 비해 1.2배, 김천혁신도시에 비해 1.8배, 원주기업도시에 비해서는 4.8배 높음

□ 즉, 제주영어교육도시는 ㎡당 조성원가 및 상주인구 1인당 투입되는 사업비가 높은 만큼, 향후 교육시설 조성이나 영어교육 프로그램의 연수비용 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음.
- 해외유학, 어학 수요를 대체할 수 있는 '동북아 교육허브 조성'이라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사업목적을 달성 할 수 있을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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