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법사위 홍일표]SLS수사 신속히 처리해야

창원지검, SLS조선 수사 장기화
홍일표 의원, “신속한 처리로 지역경제 악영향 없도록”

■ 한나라당 홍일표 의원은 16일 국제법제사법위원회의 창원지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통영시의 대표적 기업인 SLS조선에 대한 창원지검의 수사와 관련 “SLS조선 범법행위가 있으면 당연히 처벌받아야 한다는 점에는 이론이 있을 수 없다”고 전제한 뒤 “9월 15일 압수수색으로 시작된 SLS조선에 대한 수사가 한 달이 되도록 종결되지 못하고 장기화 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홍의원은 “검찰 수사이후 지SLS조선은 물론 협력업체들마저 금융권의 대출중단 등으로 고사 직전에 처해있다는 지역 여론이 있다”며 “ SLS조선에는 협력사 직원 2,400여명을 포함하여 3,6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의 가족까지 포함하면 15,000여명이 검찰 수사의 장기화로 인해 불안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홍의원은 “임채진 전 검찰총장이 현재 이 사건의 공동변호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수사에 부담으로 작용해서 지연되는 것”이냐고 언급한 뒤 “신속한 수사 마무리를 통해 지역경제에 해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