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장제원]도로교통공단, 사업성 없는 DMB 방송 추진으로 95억 3,500만원 날릴 위기!!
의원실
2009-10-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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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사업성 없는 DMB 방송 추진으로
95억 3,500만원 날릴 위기!!
- 수십억 예산투입하고 청취율은 4.8%
- TBN DMB 라디오 75.5% 존재조차 몰라
- 46억원 출자한 YTN DMB 주식 50%이상 손해
도로교통공단이 YTN DMB와 채널사용 본계약을 맺기 전 사전 사업성 조사 분석조차 이루어지지 않아 막대한 예산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장제원의원(한나라당, 부산 사상)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DMB 라디오 방송을 추진하기 위해 YTN 출자금 46억원, 방송국 설립 비용 49억 3,500만원 등 총 95억 3,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청취율이 4.8%에 불과해 아까운 혈세만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TBN은 46억원의 출자를 감행하면서 YTN DMB 주식을 1주당 5,000원씩 92만주를 매입했으나 현재 YTN DMB는 수년 간의 영업 적자로 인하여 현재 자본금의 50% 이상이 잠식된 상태이다.
경찰청 행정사무감사에 따르면, 2007년 11월까지 연구비만도 740억원이 투입됐고, YTN DMB(주)를 포함한 6개 사업자들의 총 투자비는 1,200억원으로 추정되는 반면, 2006년 기준 광고매출은 17억원에 불과하고, 지상파 DMB 사업자 6개 업체는 매월 약 5억원의 손실을 보고 있는데다 2007년 당시 공단의 DMB 광고수입은 900만원에 그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공단은 DMB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으며, YTN DMB 주식을 매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TBN이 YTN DMB와 2007년 8월 사용채널계약 본계약을 체결한지 2달이 지난 10월에 “2007년 TBN DMB 매체접촉도 조사”를 한 결과, DMB TV 이용시간은 하루 평균 42.75분인 반면, DMB 라디오 이용시간은 하루 평균 9.42분에 불과했다.
또한 DMB 라디오 이용자들 중 가장 선호하는 채널은 MBC FM(78.4%), KBS MUSIC(28.7%), TBS 교통방송(25.5%) 순으로 나타났으며, TBN을 듣는 사람은 4.8%에 불과했으며, TBN의 DMB 라디오 방송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75.5%나 되었다.
이에 장의원은 “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의 아마추어적 예산집행 행태가 국민의 혈세를 휴지조각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하며,
“하루빨리 DMB라디오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의원은 “현재, 교통방송 본부장들이 대부분 경찰출신으로 이루어져 방송경영전문성이 떨어지는 만큼 이에 대한 개선도 시급하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95억 3,500만원 날릴 위기!!
- 수십억 예산투입하고 청취율은 4.8%
- TBN DMB 라디오 75.5% 존재조차 몰라
- 46억원 출자한 YTN DMB 주식 50%이상 손해
도로교통공단이 YTN DMB와 채널사용 본계약을 맺기 전 사전 사업성 조사 분석조차 이루어지지 않아 막대한 예산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장제원의원(한나라당, 부산 사상)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DMB 라디오 방송을 추진하기 위해 YTN 출자금 46억원, 방송국 설립 비용 49억 3,500만원 등 총 95억 3,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청취율이 4.8%에 불과해 아까운 혈세만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TBN은 46억원의 출자를 감행하면서 YTN DMB 주식을 1주당 5,000원씩 92만주를 매입했으나 현재 YTN DMB는 수년 간의 영업 적자로 인하여 현재 자본금의 50% 이상이 잠식된 상태이다.
경찰청 행정사무감사에 따르면, 2007년 11월까지 연구비만도 740억원이 투입됐고, YTN DMB(주)를 포함한 6개 사업자들의 총 투자비는 1,200억원으로 추정되는 반면, 2006년 기준 광고매출은 17억원에 불과하고, 지상파 DMB 사업자 6개 업체는 매월 약 5억원의 손실을 보고 있는데다 2007년 당시 공단의 DMB 광고수입은 900만원에 그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공단은 DMB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으며, YTN DMB 주식을 매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TBN이 YTN DMB와 2007년 8월 사용채널계약 본계약을 체결한지 2달이 지난 10월에 “2007년 TBN DMB 매체접촉도 조사”를 한 결과, DMB TV 이용시간은 하루 평균 42.75분인 반면, DMB 라디오 이용시간은 하루 평균 9.42분에 불과했다.
또한 DMB 라디오 이용자들 중 가장 선호하는 채널은 MBC FM(78.4%), KBS MUSIC(28.7%), TBS 교통방송(25.5%) 순으로 나타났으며, TBN을 듣는 사람은 4.8%에 불과했으며, TBN의 DMB 라디오 방송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75.5%나 되었다.
이에 장의원은 “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의 아마추어적 예산집행 행태가 국민의 혈세를 휴지조각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하며,
“하루빨리 DMB라디오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의원은 “현재, 교통방송 본부장들이 대부분 경찰출신으로 이루어져 방송경영전문성이 떨어지는 만큼 이에 대한 개선도 시급하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