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 김성순의원]‘제주신공항 건설 조속히 추진해야’
‘제주신공항 건설 조속히 추진해야’

김성순 의원, “여객수요 급증 불구 공항부지 확장 한계 상황에 직면,
아시아 최고 국제자유도시 제주로 도약하려면 신공항 건설이 필수적”

○ 민주당 김성순의원(국토해양위·송파병)은 10월16일 제주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주신공항 건설은 이명박대통령의 공약사항임에도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제주공항은 대구·광주·청주 등 전국 주요 지방공항에 비하여 여객 수는 8~12배 많지만, 공항 부지면적은 절반정도의 절대면적 부족으로 체계적인 확장이 어려운 실정으로, 제주신공항 건설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전국 주요 지방공항의 항공수요는 KTX, 고속도로 확충 등으로 인하여 감소 추세에 있지만, 제주공항 이용객은 1990년 500만명, 2003년 1,080만명으로 1,00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2008년에는 1,245만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제주를 찾은 관광객도 1990년 299만명, 2003년 491만명을 돌파하였으며, 2008년에는 582만명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제주의 연륙교통 이용객중 항공교통 의존도가 90%에 달하는 실정”이라면서 제주신공항의 조기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김성순 의원은 “제주공항은 도심권에 위치함에 따른 소음민원으로 24시간 운항곤란 등 접근성 제약으로 매년 항공 좌석난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히고 “구체적으로 제주시 중심부(광양·중앙·신제주R)에서 1.8~3.2㎞지점에 위치하고 있고, 소음피해 지역이 4개동·1개읍, 8.2㎢, 2,719가구(7,897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제주공항은 특히 대구·광주·청주 등 전국 주요 지방공항에 비하여 여객 수는 8~12배 많지만, 공항 부지면적은 1/2정도의 절대면적 부족으로 체계적 확장에 한계상황 직면해 있으며, 공항건설은 입지선정, 설계 및 시설공사 등 10년 이상 장기간 소요되는 사업임으로 현시점에서 신공항 건설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히고, “당초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채택되어, 제2제주공항 건설을 2010년에 착수하여 2017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었는데, 지연되고 있는 것은 문제”라고 주장했다.

○ 김성순의원은 “제주도가 ‘국가 경제성장의 기반으로서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제자유도시’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데, 이를 위한 핵심적인 기간 인프라로 신공한 건설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내륙인 경우 국가에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고속도로, 고속철도 등을 시설하고 있으나, 내륙과의 연계교통을 항공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제주의 경우에는 지원이 전무하므로 지역균형 개발을 위한 범정부차원의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제주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재 연구용역중에 있는데 정부가 2010년에 ‘제4차 공항개발중장기종합계획(2011~2015)을 수립할 때 제주신공항 건설계획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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