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 김성순의원]제주도 교량 100개소 내진대책 미흡
의원실
2009-10-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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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교량 100개소 내진대책 미흡
내진 안전 조사결과, 지방도 교량 163개소 중 67.5% 내진설계 미적용
김성순의원, “제주도 일대 2000년이후 지진 27건 발생 내진보강 필요”
○ 제주도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며, 교량등 내진대책이 미흡하여 내진보강대책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민주당 김성순의원(국토해양위·송파병)은 10월16일 제주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1963년 우리나라 지진관측 이래 제주도 및 인근해역의 지진발생 횟수는 총 34건이며, 이중 79%인 27건이 2000년도 이후 관측되어, 제주도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면서, “현재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최대규모 지진은 1993년 3월28일 제주시 서쪽 230km 해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진도 4.5규모였으며, 그 다음은 지난해 5월31일 제주시 서쪽 78km 해상에서 발생한 진도 4.2 규모의 지진”이라고 밝혔다.
○ 김성순 의원은 “제주도에서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주요 건축물 및 시설물 내진 안전관련 조사 결과’를 보니, 지방도 및 국지도 교량 163개소 중 내진설계가 반영된 교량은 53개소에 불과하고, 나머지 67.5%인 110개소는 내진설계가 미적용되었다”고 지적하고, “주요교량인 2종 시설물 및 중점관리 교량을 우선 보강하고, 노후교량 개축시 내진설계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내진미적용 교량 110개소에 대한 내진보강에 필요한 소요예산이 약 431억원으로 추정하고, 중앙정부와 협의를 통해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진 안전 조사결과, 지방도 교량 163개소 중 67.5% 내진설계 미적용
김성순의원, “제주도 일대 2000년이후 지진 27건 발생 내진보강 필요”
○ 제주도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며, 교량등 내진대책이 미흡하여 내진보강대책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민주당 김성순의원(국토해양위·송파병)은 10월16일 제주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1963년 우리나라 지진관측 이래 제주도 및 인근해역의 지진발생 횟수는 총 34건이며, 이중 79%인 27건이 2000년도 이후 관측되어, 제주도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면서, “현재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최대규모 지진은 1993년 3월28일 제주시 서쪽 230km 해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진도 4.5규모였으며, 그 다음은 지난해 5월31일 제주시 서쪽 78km 해상에서 발생한 진도 4.2 규모의 지진”이라고 밝혔다.
○ 김성순 의원은 “제주도에서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주요 건축물 및 시설물 내진 안전관련 조사 결과’를 보니, 지방도 및 국지도 교량 163개소 중 내진설계가 반영된 교량은 53개소에 불과하고, 나머지 67.5%인 110개소는 내진설계가 미적용되었다”고 지적하고, “주요교량인 2종 시설물 및 중점관리 교량을 우선 보강하고, 노후교량 개축시 내진설계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내진미적용 교량 110개소에 대한 내진보강에 필요한 소요예산이 약 431억원으로 추정하고, 중앙정부와 협의를 통해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