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건복지위-전현희의원] 국립의료원, 병원감염률 전국평균의 3배!
국립의료원, 병원감염률 전국평균의 3배!

◐ 감염관리전문간호사 1명에 불과, 주의 처분 받아도 시정되지 않아
◐ 전현희 의원, “공공병원에 대해서는 병원감염 자료를 공개하고 관리 체계를 체계화해야”

국가 공공의료의 중추역할을 하는 기관인 국립의료원의 중환자실 평균 병원감염률이 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인 KONIS보다 무려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립의료원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현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요구 자료인「중환자실 감염감시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07년 국립의료원 중환자실의 평균 병원감염률은 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인 KONIS보다 2배 가까이 높았고, 2008년 및 2009년에는 무려 3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병원 내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병원균인 'MRSA 비율'이 세계최고 수준인 상황에서 철저한 감시체계와 관리대책을 마련하여 타 기관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국립의료원이 오히려 우리나라 병원감염률 평균을 높다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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