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해양위-정희수]공항공사, 최근 5년간 114.2% 부채증가 불구 연봉은 도시근로자평균 근로소득의 2배!
의원실
2009-10-19 00:00:00
53
공항공사, 최근 5년간 114.2% 부채증가불구 연봉은 도시근로자평균 근로소득의2배!
- 타 공기업에서 폐지한 연가보상비 1인당 150만원지급,
- 복리후생비도 1인당 평균 954만원 달해!
- 5년간징계처분 47건,공금횡령, 취업사기 등 전형적인 도덕적 해이 보여!
□ 한국공항공사의 부채는 2004년 1,025억원이었으나, 2008년말에는 2,196억원으로 약 1,171억원(114.2%) 증가
- 같은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0%, 16.3% 감소
○ 반면, 사장과 임원의 기본연봉은 꾸준히 증가하여 사장은 기본연봉만 1억여원을 넘어섰고, 임원도 2004년 대비 29.9% 증가한 7,903만원
- 성과급도 사장은 평균 1억 1,158만원 받아왔고, 임원 역시 평균 4,087만원을 수령함
- 직원의 평균 급여는 2004년이후 상승하다 2008년 4,800만원으로 전년 5,200만원보다 400만원 감소했으나, 성과급이 지급돼 처음으로 6천여만원을 넘어서게 됨
○ 이외, 한국도로공사,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부산항만공사 등에서 폐지한 연가보상비도 2008년 1인당 150만원을 지급함
○ 이외 경조금, 건강진단비, 창립행사기념품 등 복리후생비도 꾸준히 상승, 지난해 복리후생비는 183억 7,700만원으로 1인당 복리후생비는 954만원에 달함
□ 2008년을 기준으로, 연봉 및 연가보상비, 복리후생비 등을 더할 경우 한국공항공사 직원이 받는 총 금액은 약 7,300여만원으로, 이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09년 2/4분기 도시근로자 평균 연근로소득 3,915만원의 배 가까운 약 1.87배에 달함
○ 국민의 세금으로 건설된 공항에서 수익률 증가에 따른 임금 인상 및 각종 성과급, 보상비 지급행태는 공기업임을 망각한 전형적인 도덕적 해이 현상임
□ 이러한 도덕적 해이는 직원들의 각종 위반행위로 이어져, 최근 5년간 직원들의 징계는 총 47건으로 나타남
※ ‘04년 14건 → ’05년 4건 → ‘06년 8건 → ’07년 5건 → ‘08년 3건 → ’09년 8월 현재 13건으로 급격히 증가
- 특히, ‘07.11.30에는 항로시설본부 직원이 ’취업사기, 사문서위조 및 행사‘로 해임 처리되었고,
- ‘08.5.21에는 원주지사 직원이 업무상 공금횡령 혐의로 역시 해임됨
- ‘09.7.3에도 부산지역본부 직원이 업무상 공금횡령으로 파면되는 등, ’07년 이후 매년 해임과 파면이 반복
□ 또한, 한국공항공사의 이러한 도덕적 해이는 지방공항까지 이어져 9개 지방공항의 경우 매년 당기순손실 발생과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감소해도 인건비는 꾸준히 증가하는 기현상을 보임
- 타 공기업에서 폐지한 연가보상비 1인당 150만원지급,
- 복리후생비도 1인당 평균 954만원 달해!
- 5년간징계처분 47건,공금횡령, 취업사기 등 전형적인 도덕적 해이 보여!
□ 한국공항공사의 부채는 2004년 1,025억원이었으나, 2008년말에는 2,196억원으로 약 1,171억원(114.2%) 증가
- 같은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0%, 16.3% 감소
○ 반면, 사장과 임원의 기본연봉은 꾸준히 증가하여 사장은 기본연봉만 1억여원을 넘어섰고, 임원도 2004년 대비 29.9% 증가한 7,903만원
- 성과급도 사장은 평균 1억 1,158만원 받아왔고, 임원 역시 평균 4,087만원을 수령함
- 직원의 평균 급여는 2004년이후 상승하다 2008년 4,800만원으로 전년 5,200만원보다 400만원 감소했으나, 성과급이 지급돼 처음으로 6천여만원을 넘어서게 됨
○ 이외, 한국도로공사,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부산항만공사 등에서 폐지한 연가보상비도 2008년 1인당 150만원을 지급함
○ 이외 경조금, 건강진단비, 창립행사기념품 등 복리후생비도 꾸준히 상승, 지난해 복리후생비는 183억 7,700만원으로 1인당 복리후생비는 954만원에 달함
□ 2008년을 기준으로, 연봉 및 연가보상비, 복리후생비 등을 더할 경우 한국공항공사 직원이 받는 총 금액은 약 7,300여만원으로, 이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09년 2/4분기 도시근로자 평균 연근로소득 3,915만원의 배 가까운 약 1.87배에 달함
○ 국민의 세금으로 건설된 공항에서 수익률 증가에 따른 임금 인상 및 각종 성과급, 보상비 지급행태는 공기업임을 망각한 전형적인 도덕적 해이 현상임
□ 이러한 도덕적 해이는 직원들의 각종 위반행위로 이어져, 최근 5년간 직원들의 징계는 총 47건으로 나타남
※ ‘04년 14건 → ’05년 4건 → ‘06년 8건 → ’07년 5건 → ‘08년 3건 → ’09년 8월 현재 13건으로 급격히 증가
- 특히, ‘07.11.30에는 항로시설본부 직원이 ’취업사기, 사문서위조 및 행사‘로 해임 처리되었고,
- ‘08.5.21에는 원주지사 직원이 업무상 공금횡령 혐의로 역시 해임됨
- ‘09.7.3에도 부산지역본부 직원이 업무상 공금횡령으로 파면되는 등, ’07년 이후 매년 해임과 파면이 반복
□ 또한, 한국공항공사의 이러한 도덕적 해이는 지방공항까지 이어져 9개 지방공항의 경우 매년 당기순손실 발생과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감소해도 인건비는 꾸준히 증가하는 기현상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