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해양위-정희수]저비용항공사, 적자누적으로 부채비율 3000% 달하기도
의원실
2009-10-19 00:00:00
69
저비용항공사, 적자누적으로 부채비율 3000% 달하기도!
- 2008년 부채비율 진에어 2,923%, 제주항공 1,554%, 이스타항공 342% 달해!
- 저비용항공사들, 경영난으로 공항공사에 체납된 시설료만도 7억원에 이르러!
- 저비용항공사의 운항중단으로 인한 이용객 및 공항공사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 연구해야 할 것
□ 국내 저비용항공사는 2005년 취항 이후 여객과 운항 모두 국내선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해, 2009년 8월말 현재 운항부문 30.4%, 여객부문 25.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음
- 하지만 2009년 8월말 현재 국토해양부에 등록된 6개의 저비용항공사 중 한성항공과 퍼스트항공(구. 영남에어)은 적자누적에 따른 경영난으로 이미 운항을 중단한 상태임
□ 또한 현재 운항 중인 진에어,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역시 취항 이후 적자가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어, 자기자본 대비 부채비율도 대폭 상승함
- 2006년 6월 첫 취항한 제주항공은 취항 첫 해 142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 누적적자만 598억원에 이르며, 이에 따라 부채비율 역시 2006년 328%에서 2007년 479%, 2008년 700%, 올 1/4분기에는 지난 해 비해 두 배 이상 상승한 1,554%에 달함
- 대한항공이 100% 출자하여 설립한 진에어도 2008년 7월 취항 이후 2009년 1/4분기까지 187억원의 누적적자를 기록하여 2009년 1/4분기 부채비율이 무려 2,923%에 이르렀으며,
- 2009년 1월 취항한 이스타항공도 같은 기간 부채비율 342%에 38억원의 누적적자를 기록함
□ 또한 제주항공과 진에어의 경우 자기자본이 취항 첫해 각각 248억원, 76억원이었으나, 올 1/4분기에는 각각 77억원, 13억원에 그쳐 향후 부채를 납입자본금에서 충당해야 하는 자본 잠식 상태에 이를 것으로 나타남
□ 이러한 저비용항공사의 경영난 악화는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하는 국민이나 시설물을 임대해주고 있는 한국공항공사에게도 피해를 끼치고 있음
- 경영난으로 인해 가장 먼저 운항을 중단한 한성항공은 16,259명에게 11억 7,300만원을 항공권 예매 환불금으로 지급한 바 있으며,
- 2009년 9월말 현재 한성항공을 포함한 3개 항공사가 한국공항공사에 체납된 공항 시설료만도 4개 공항, 7억 2,796만원에 달함
□ 저비용항공사의 경영난 심화로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부채비율이나 자본 잠식 상태에 이른 저비용 항공사에 대해 국제선 취항을 규제하는 등 건전한 재무상태를 갖추도록 유도해야할 것임
- 아울러 한국공항공사는 체납된 시설료 회수 방안 및 향후 시설료 체납을 방지할 제도적 보완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할 것임
- 2008년 부채비율 진에어 2,923%, 제주항공 1,554%, 이스타항공 342% 달해!
- 저비용항공사들, 경영난으로 공항공사에 체납된 시설료만도 7억원에 이르러!
- 저비용항공사의 운항중단으로 인한 이용객 및 공항공사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 연구해야 할 것
□ 국내 저비용항공사는 2005년 취항 이후 여객과 운항 모두 국내선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해, 2009년 8월말 현재 운항부문 30.4%, 여객부문 25.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음
- 하지만 2009년 8월말 현재 국토해양부에 등록된 6개의 저비용항공사 중 한성항공과 퍼스트항공(구. 영남에어)은 적자누적에 따른 경영난으로 이미 운항을 중단한 상태임
□ 또한 현재 운항 중인 진에어,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역시 취항 이후 적자가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어, 자기자본 대비 부채비율도 대폭 상승함
- 2006년 6월 첫 취항한 제주항공은 취항 첫 해 142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 누적적자만 598억원에 이르며, 이에 따라 부채비율 역시 2006년 328%에서 2007년 479%, 2008년 700%, 올 1/4분기에는 지난 해 비해 두 배 이상 상승한 1,554%에 달함
- 대한항공이 100% 출자하여 설립한 진에어도 2008년 7월 취항 이후 2009년 1/4분기까지 187억원의 누적적자를 기록하여 2009년 1/4분기 부채비율이 무려 2,923%에 이르렀으며,
- 2009년 1월 취항한 이스타항공도 같은 기간 부채비율 342%에 38억원의 누적적자를 기록함
□ 또한 제주항공과 진에어의 경우 자기자본이 취항 첫해 각각 248억원, 76억원이었으나, 올 1/4분기에는 각각 77억원, 13억원에 그쳐 향후 부채를 납입자본금에서 충당해야 하는 자본 잠식 상태에 이를 것으로 나타남
□ 이러한 저비용항공사의 경영난 악화는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하는 국민이나 시설물을 임대해주고 있는 한국공항공사에게도 피해를 끼치고 있음
- 경영난으로 인해 가장 먼저 운항을 중단한 한성항공은 16,259명에게 11억 7,300만원을 항공권 예매 환불금으로 지급한 바 있으며,
- 2009년 9월말 현재 한성항공을 포함한 3개 항공사가 한국공항공사에 체납된 공항 시설료만도 4개 공항, 7억 2,796만원에 달함
□ 저비용항공사의 경영난 심화로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부채비율이나 자본 잠식 상태에 이른 저비용 항공사에 대해 국제선 취항을 규제하는 등 건전한 재무상태를 갖추도록 유도해야할 것임
- 아울러 한국공항공사는 체납된 시설료 회수 방안 및 향후 시설료 체납을 방지할 제도적 보완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