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 이철우 의원] 강원대 고소고발 사건 급증
의원실
2009-10-19 00:00:00
63
강원대, 고소․고발사건, 3년간 61건
불처분 15건, 불문경고 7건 등 대부분 경징계 그쳐
강원대학교의 지난 3년간 고소․고발 현황을 보면
무려 61건이나 됨.
연도별로는 07년도 21건, 08년 27건, 09년 13건 등으로 나타났는데 내용을 보니 과연 이런 분들을 애당초 교수요원으로 채용한 학교측의 잘못이 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됨.
이들 가운데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사건이 19건으로 가장 많고, 강제추행 등 성 관련 사건도 3건이 포함돼 있음.
지난 8월에는 강원대 고수에게 5명의 학생들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같은 분위기는 강원대 캄프스내 기강문란이 도를 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임.
강원대학교 내에 진로생활 상담센터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센터만 잘 운용되어도 고소․고발이나 성추행과 같은 사건은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이를 전담하는 인력이 1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산 부족 때문입니까?
또, 61명의 고소․고발 사건 가운데 22명이 징계처분을 받았는데, 대부분 견책이나 경고 등 경징계에 그치다 보니 캠퍼스내 폭력사건이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사실상 학교가 방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더구나 강원대와 삼척대가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바라는 강원도민들의 기대와는 달리 거점 국립대학에서 지도교수의 제자 성추행사건으로 학생들의 집단 반발과 수업거부로 시끄럽고, 교수의 연구비 횡령 등 이같은 불미스런 사건이 반복돼 학교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임.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측의 피나는 자정노력이 반드시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교내 고소․고발 사건을 근절하려면 단호한 징계를 내려 일벌백계로 삼아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총장의 견해는?
불처분 15건, 불문경고 7건 등 대부분 경징계 그쳐
강원대학교의 지난 3년간 고소․고발 현황을 보면
무려 61건이나 됨.
연도별로는 07년도 21건, 08년 27건, 09년 13건 등으로 나타났는데 내용을 보니 과연 이런 분들을 애당초 교수요원으로 채용한 학교측의 잘못이 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됨.
이들 가운데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사건이 19건으로 가장 많고, 강제추행 등 성 관련 사건도 3건이 포함돼 있음.
지난 8월에는 강원대 고수에게 5명의 학생들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같은 분위기는 강원대 캄프스내 기강문란이 도를 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임.
강원대학교 내에 진로생활 상담센터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센터만 잘 운용되어도 고소․고발이나 성추행과 같은 사건은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이를 전담하는 인력이 1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산 부족 때문입니까?
또, 61명의 고소․고발 사건 가운데 22명이 징계처분을 받았는데, 대부분 견책이나 경고 등 경징계에 그치다 보니 캠퍼스내 폭력사건이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사실상 학교가 방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더구나 강원대와 삼척대가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바라는 강원도민들의 기대와는 달리 거점 국립대학에서 지도교수의 제자 성추행사건으로 학생들의 집단 반발과 수업거부로 시끄럽고, 교수의 연구비 횡령 등 이같은 불미스런 사건이 반복돼 학교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임.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측의 피나는 자정노력이 반드시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교내 고소․고발 사건을 근절하려면 단호한 징계를 내려 일벌백계로 삼아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총장의 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