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해양위-정희수]인천공항, 2006년부터 임대수익만 1조7천억원 챙겨! 입주업체 경영위기 불구 임대수익 상승률은 연 35%
인천공항, '06년부터 임대수익만 1조7천억원 챙겨! 입주업체 경영위기 불구 임대수익 상승률은 연 35%!

- 경기불황·신종플루로 인한 여객감소와 높은 임대료로 공항 입주업체 철수 중!
- 임대료 증가폭은 ‘08년에 비해 30%, ’06년에 비해서는 105% 증가!
- ‘지원’ 명목의 임대료 감면은 고작 8.3%, 입주업체 경영난 해소에는 역부족!
- 고(高) 임대료는 결국 제품가격상승, 서비스 질 저하로 이용객들에게 손해만 끼쳐!


□ 경기불황과 신종플루의 여파로 해외 여행객이 크게 줄면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출입국 여객도 ‘09년 8월말 현재 전년 동기 대비 9.8%의 감소를 보임.

□ 경기불황과 신종플루로 인한 해외 여행객 감소는 인천공항 여객 터미널에 입점 돼 있는 업체들에게도 막대한 영향을 끼침.
- 연 평균 52억원의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던 우리은행은 급기야 ‘09.3월말 철수하였고, 조선호텔도 11월 철수 예정임.

□ 인천공항 입주 업체가 높은 임대료와 경기불황 및 여행객 감소로 경영난이 가중되었지만, 인천공항측이 거둬들이는 임대료는 올해 말 기준으로 6,123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
- 임대료 증가폭도 ‘08년에 비해 29.5% 증가했으며, ’06년에 비해서는 무려 105% 증가.
- 더욱이 ‘09년 임대료는 입주 업체의 경영위기로 ’09년3월부터 시행된 임대료 감면액(8.3%)을 제외한 금액임.
- 인천공항은 연 평균 35%이상 증가하는 임대료 수익에 비해 ‘영업안정화 도모지원’이라는 명분으로 8.3%의 임대료만 감액하는데 그쳐 입주업체들의 경영난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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