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 김성순의원]저비용항공사, 지방공항 운항 비중 증가추세
저비용항공사, 지방공항 운항 비중 증가추세

김성순 의원, “저비용항공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지방공항 활성화해야”
운항횟수 ‘06년 5% → ’08년 15.3%증가 ㆍ공항수익 ’06년 1.4% →’08년 6% 증가

○ 한국공항공사는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착륙료 및 시설을 지원해서 지방공항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민주당 김성순 의원(국토해양위·송파병)은 10월 19일 한국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신뢰성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결항율을 줄이고, 안전성을 확보하면 가격경쟁 측면에서 육상교통과 충분이 경쟁할 수 있어, 저비용항공사에 대해 적극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KTX 및 육상교통의 발달에 따라 국내선 항공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에 있지만,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하면 시간과 가격측면에서 육상교통과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저비용항공사로 인해 항공권 평균가격이 하락하고 있고, 항공좌석의 증가로 인해 항공수요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09년 현재 저비용항공사는 5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고, 운항횟수는 전년 대비 4.4%가 증가하였고, 여객은 6.5%가 증가하는 등 성장속도가 매우 빠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스타항공이 ’09년 2월부터 군산~제주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했는데 여객이 작년대비 45.9%나 증가한 것을 볼 때 저비용항공사로 인해 신규수요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 김성순의원은 “한국공항공사는 전체적으로는 당기순이익이 발생하고 있지만 각 공항별 수익현황을 보면 ‘08년 현재 11개 지방공항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 지방공항은 공익적 차원에서 적자라고 해서 폐쇄할 수는 없는 것이며, 비용 절감 및 항공수요 창출을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저비용항공사의 적극적 유치를 통해 수익을 창출 하는 것이 지금 현재 가장 합리적인 방향이다”라고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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