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조영택의원]박지성 경기 스포츠토토 수익, 대한축구협회가 가져간다?
의원실
2009-10-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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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경기 스포츠토토 수익, 대한축구협회가 가져간다?
- 스포츠토토 해외경기 발매수익, 상관없는 국내 해당단체가 수익금 독식
- 08년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 외국 경기 수익금 중 91.3% 배분받아
현재 영국 프리미어리그나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에 대한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35조 2항에 의해 해당 종목의 국내 단체에 배분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주최단체와 전혀 연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종목의 주최단체라는 사유만으로 외국 경기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을 독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조영택 의원(광주 서구갑)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보도 자료를 통해, 2008년도 기준 스포츠 토토의 전체 수익금 중 50%가 해외경기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국내 주최단체들은 해당 종목의 해외리그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해외리그로 발생되는 수익금을 독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영택 의원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08년에는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 2개 단체가 외국 경기(영국 프리미어 축구경기,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체 211억원 중 약 91.3%에 달하는 193억 원을 배분 받았으나, 반면 육상, 수영 등 체육진흥투표권을 발행하지 않는 종목은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어 경기단체간의 균형 있는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영택 의원은 “외국 경기에 대한 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을 관련없는 해당 종목의 국내 주최 단체에만 배분하도록 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고, “시행령을 개정하여 이 재원이 비인기 종목, 소외 종목 단체를 지원하는데 쓰일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스포츠토토 해외경기 발매수익, 상관없는 국내 해당단체가 수익금 독식
- 08년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 외국 경기 수익금 중 91.3% 배분받아
현재 영국 프리미어리그나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에 대한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35조 2항에 의해 해당 종목의 국내 단체에 배분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주최단체와 전혀 연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종목의 주최단체라는 사유만으로 외국 경기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을 독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조영택 의원(광주 서구갑)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보도 자료를 통해, 2008년도 기준 스포츠 토토의 전체 수익금 중 50%가 해외경기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국내 주최단체들은 해당 종목의 해외리그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해외리그로 발생되는 수익금을 독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영택 의원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08년에는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 2개 단체가 외국 경기(영국 프리미어 축구경기,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체 211억원 중 약 91.3%에 달하는 193억 원을 배분 받았으나, 반면 육상, 수영 등 체육진흥투표권을 발행하지 않는 종목은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어 경기단체간의 균형 있는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영택 의원은 “외국 경기에 대한 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을 관련없는 해당 종목의 국내 주최 단체에만 배분하도록 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고, “시행령을 개정하여 이 재원이 비인기 종목, 소외 종목 단체를 지원하는데 쓰일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