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건복지위-전현희의원] 연금기금운용, 인센티브 줘도 떠나는 인력들
연금기금운용, 인센티브 줘도 떠나는 인력들

◐ 지난 5년간 50명 교체, 은행․증권회사 등 금융권 이직
◐ 포트폴리오 유출, 이직 전 위탁운용 밀어주기 등 우려돼
◐ SOC투자 담당 직원, 단 한 명!
◐ 전현희 의원 “기금운용 담당인력관리 철저히 해야”

지난 5년간 국민연금공단의 기금운용 담당 임직원 중 50명이 퇴직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현희 의원은(민주당) 20일 국민연금공단(이다 ‘공단’) 국정감사에서, 지난 5년간 공단 기금운영본부에서 퇴직한 직원이 전체 정원 95명 중 50명에 이르며, 더욱이 그 중 72%가 퇴직 후 민간금융회사로 이직한 현상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현재 국민연금기금 여유자금 규모는 262조 2800여억 원으로 단일운영 자금으로는 최대규모인데, 공단의 기금운용본부는 이 기금의 실제 운용을 담당하는 곳이다(참고: 2009년 우리나라 예산: 302조(추경포함)). 기금운용본부의 직원들은 금융투자 등을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 채용된 직원으로, 이직을 막기 위해 인센티브를 주는 등 다른 공단직원들과 보수체계를 달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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