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 이철우 의원] 부산시교육청, 사교육 있는 정책? 스타강사 모시기
부산청, 사교육 '있는 정책(?)'…정부정책 역주행
사교육 스타강사 모셔놓고 입시특강

교과부는 사교육 없는 정책
교육청은 사교육 있는 정책

■ 부산 동성고 출신인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가
모교에서 특강을 하려던 것을,
부산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면 좋지 않겠냐는 교육감 의견에,
유명 강사가 200명 대상으로 수리영역 특강을 계획함.
(첨부 : 수리(가) 영역 수능 한등급 올리기 마무리 특강 계획)

■ 이에 따라 10월 13일 이미 실시. (학생 170여명 참석)
앞으로 10월 20일, 27일에 재차 실시 예정.

■ 강의료는 무료로 했으나,
약 519만원의 경비는 부산시 학교운영위원회에서 부담함.

■ 그러나 부산시교육청이 수능이 채 한달도 남지 않은 시기에
유명 사교육 강사를 초청해 최상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수능 족집게식 강의를 주관한 것은
공교육 책임자인 교육청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는 비판.

■ 설동근 교육감은 이에 대해,
“사교육의 강점을 공교육에 접목하기 위한 시도”라는 입장.



■ 질의 1. 사교육의 강점?

☞ 유명 학원강사를 모셔다가 수학 강의를 하면서,
“사교육의 강점을 공교육에 접목하기 위해서”라고 하셨는데
교육감께서 생각하시는‘사교육의 강점’은 무엇인가?
사교육의 강점이 강의를 잘한다는 것인가?

☞ 달리 말하면“공교육의 단점이 사교육 강사보다 강의를 못한다”는 이야기인데, 이는 공교육의 무능을 인정하는 것인가?

☞ 이번 특강을 두고 부산지역 일선학교 수학교사들은
자신들이 가르치는 아이들이
교육청이 모셔온 학원강사에게 달려가는 뒷모습을 보았을텐데,
그분들의 심정을 생각해 보셨는가?

☞ 고3 대상으로 수능 한달전에 학원강사 특강을 개최하는 것이
교육청이 사교육의 강점을 공교육에 접목시킨다는 방법인가?

☞ 교육 전반에 대한 철학적 고찰 업이,
그저 지역 수험생들 수능성적 올리기에 급급해서
사교육까지 동원한 처사하고 생각함.
이에 대한 교육감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