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김태원 의원] 방범용 CCTV 설치 지역별 범죄발생 고려해야
방범용 CCTV 설치 지역별 범죄발생 고려해야

경찰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9년 8월말 현재 전남에 총 955대의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음.

이러한 전남도내 방범용 CCTV의 경찰서별 설치대수를 5대범죄 발생건수와 비교해 본 결과 일부 경찰서의 경우 범죄 발생에 비해 CCTV가 상대적으로 적게 설치돼 있음.

목포경찰서의 경우 2006년부터 지난 8월까지 3년 8개월간 21개 경찰서 중 가장 많은 1만 4,304건의 5대범죄가 발생했지만 8월말 기준으로 설치된 CCTV는 63대임.

반면 보성경찰서는 3년 8개월 동안 1,558건의 범죄가 발생했지만 CCTV는 목포경찰서보다 5대 많은 68대가 설치돼 있음.

담양경찰서도 3년 8개월간 1,372건의 5대범죄가 발생했지만 목포경찰서와 같은 63대의 CCTV가 설치돼 있고, 1,496건이 발생한 영광경찰서도 55대, 1,160건이 발생한 함평경찰서도 54대가 설치돼 있음.

하지만 21개 경찰서 중 5대범죄가 2번째로 많이 발생한 순천경찰서(1만3,687건)는 CCTV가 40대가 설치돼 있고, 4번째로 많이 발생한 여수경찰서(1만 3,381건)는 26대의 CCTV가 설치돼 있음.

범죄 발생이 많은 지역에 범죄 발생이 적은 지역보다 많은 CCTV가 설치돼야 한다고 보는데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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