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금융감독원 질의자료
의원실
2004-10-12 20:20:00
147
■ 증인 강유식(LG 부회장)에 대한 질의 사항
1.엘지카드가 2003년 11월 17일 은행권에 긴급유동성 지원을 요청하고 23일 채권단에 의한 경
영관리가 공시됨에 따라 LG카드문제가 전면에 등장하였지만, 이미 2003년 3월에 유동성위기
가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십니까
2. 강유식 부회장은 당시 LG구조조종본부장으로 계열사의 경영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LG카드의 부실에 대하여 언제부터 인식하고 있었습니까
3.(주)LG의 구본무 회장은 LG카드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도· 2002년도 및 2003년도 3
월 19일까지 등기임원으로 등재되었고 그 이후로는 등기임원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당시 LG카드는 3월에 1차 유동성 위기를 겪었고, 카드사의 연체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엘
지카드의 회생가능성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판단한 것과 관련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
LG카드 상장당시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58.9%이었으나 대주주의 보호예수기간이
지난 후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주식을 매도하여 LG카드사태가 발생한 11월21일 까지 매도는
계속되었습니다. 이때까지 매도한 주식수는 1700만주 이상으로 추정는데(대주주의 지분율이
24.2%로 감소) 이러한 사실로 보아 이미 그룹자체에서 사실상 LG카드를 정리하기 시작한 것
으로 보이는데 맞습니까?
■ 2003년도 LG카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매도
4. LG카드의 2000년도 이후 2004년 6월까지의 경영실적 및 연체채권의 현황을 보면 이미 LG카
드는 상장 전에 부실의 징후가 보인 것으로 드러납니다.
2002년도 당기순이익이 3450억 이었으나 2003년도에는 5조5590억인 것은 이미 LG카드의 부
실 징후가 2002년도 또는 그 이전에 이미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잔액이 3조 8490
억원이고 연체율은 전년도에 비하여 3배가 증가하였으며, 대손충당금도 전년도에 비하여 3배
가까운 증가를 보여 2조 1000억인 점에서 이러한 문제를 보여 줍니다.
이러한 사실은 LG카드의 상장이 대주주의 지분정리를 위한 하나의 절차에 불과한 것이 아니냐
라는 의혹이 제기되는 데, 당시 구조조정본부 사장으로 책임감을 느끼지 않습니까?
5. 본의원이 LG카드 상장 후 특수관계인의 주식 매도 시점을 분석해 보면, 2002년 11월 13일
엘지 구조본 부사장을 역임한 남영우 (현)데이콤아이엔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2003년 1월9일
구본무 현 LG회장이 14만주를 매도하면서 본격적으로 지분정리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3· 4·
5월과 10· 11월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3월 17일과 4월 3일에는 신용카드대책을 위한 금융정책협의회가 있었고,11월 23일
에는 채권단에 의한 경영관리가 공시됨에 따라 LG카드사태가 시작된 시점입니다.
결국 대주주들이 중요시점에 앞서서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당시 강유식 부회장도 이러한 사실
을 알고 있었습니까?
5-1. 본의원이 2003년도 LG카드의 대주주들이 주식을 매도함으로써 발생한 매도차익을 추정
해 보건대, 평균 5000~10,000에 주식을 매수한 것을 기준으로 본다면 2600억 이상으로 추정된
다. 이는 결국 소액주주들의 손실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 증인 정광수(미래신용 회장)에 대한 질의 사항
1. 미래신용정보의 주주 구성을 보면, 1998년 12월 LG카드(당시는 엘지캐피탈)가 100%의 지
분을 가지고 있다가 1999년 정광수 현 미래신용정보 회장이 40%의 지분으로 대주주가 되었습
니다. 자본금이 30억인 회사가 영업수익이 2000억 이상이라면 대단한 우량기업이라 볼 수 있
을 것입니다. 그런데 99년 LG카드의 대주주인 현 (주)LG의 구본무 회장이 과연 40%의 지분
을 정광수 증인에게 넘긴다는 것이 쉽게 납득이 가지 않은데 증인 소유의 주식이 맞습니까?
2. 현재 주주명부에 있는 최옥랑의 경우는 지분 10%를 소유하고 있는데 본의원이 파악하기로
는 변규칠 전 엘지그룹 부회장의 처로 파악되는데 맞습니까?
3.변규칠 전 엘지그룹 부회장과는 친분이 있으십니까?
■ 증인 조경래(미래신용 대표이사)에 대한 질의사항
1. 본의원이 입수한 LG카드와 미래신용정보간의 채권추심 위임에 관한 협약서의 내용을 보
면, 1998년 6월 이후 10번에 걸쳐 협약이 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증인은 2000년 12월 18일 당
시 LG카드의 이헌출 대표이사와 채권추심협약을 체결한 적이 있습니까?
2. 미래신용정보의 2000년 이후 손익계산서를 분석한 결과 LG카드에 대한 영업수익이 전체
영업수익 중 8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미래신용정보의 영업수익의 증대는 LG카드의
비용증가를 의미하였고 결국 LG카드 부실의 원인이었다고 평가됩니다. 증인이 판단하기에 미
래신용정보와 실적이 비슷한 타 신용정보회사와 비교하여 수수료율이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하
1.엘지카드가 2003년 11월 17일 은행권에 긴급유동성 지원을 요청하고 23일 채권단에 의한 경
영관리가 공시됨에 따라 LG카드문제가 전면에 등장하였지만, 이미 2003년 3월에 유동성위기
가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십니까
2. 강유식 부회장은 당시 LG구조조종본부장으로 계열사의 경영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LG카드의 부실에 대하여 언제부터 인식하고 있었습니까
3.(주)LG의 구본무 회장은 LG카드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도· 2002년도 및 2003년도 3
월 19일까지 등기임원으로 등재되었고 그 이후로는 등기임원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당시 LG카드는 3월에 1차 유동성 위기를 겪었고, 카드사의 연체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엘
지카드의 회생가능성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판단한 것과 관련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
LG카드 상장당시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58.9%이었으나 대주주의 보호예수기간이
지난 후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주식을 매도하여 LG카드사태가 발생한 11월21일 까지 매도는
계속되었습니다. 이때까지 매도한 주식수는 1700만주 이상으로 추정는데(대주주의 지분율이
24.2%로 감소) 이러한 사실로 보아 이미 그룹자체에서 사실상 LG카드를 정리하기 시작한 것
으로 보이는데 맞습니까?
■ 2003년도 LG카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매도
4. LG카드의 2000년도 이후 2004년 6월까지의 경영실적 및 연체채권의 현황을 보면 이미 LG카
드는 상장 전에 부실의 징후가 보인 것으로 드러납니다.
2002년도 당기순이익이 3450억 이었으나 2003년도에는 5조5590억인 것은 이미 LG카드의 부
실 징후가 2002년도 또는 그 이전에 이미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잔액이 3조 8490
억원이고 연체율은 전년도에 비하여 3배가 증가하였으며, 대손충당금도 전년도에 비하여 3배
가까운 증가를 보여 2조 1000억인 점에서 이러한 문제를 보여 줍니다.
이러한 사실은 LG카드의 상장이 대주주의 지분정리를 위한 하나의 절차에 불과한 것이 아니냐
라는 의혹이 제기되는 데, 당시 구조조정본부 사장으로 책임감을 느끼지 않습니까?
5. 본의원이 LG카드 상장 후 특수관계인의 주식 매도 시점을 분석해 보면, 2002년 11월 13일
엘지 구조본 부사장을 역임한 남영우 (현)데이콤아이엔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2003년 1월9일
구본무 현 LG회장이 14만주를 매도하면서 본격적으로 지분정리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3· 4·
5월과 10· 11월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3월 17일과 4월 3일에는 신용카드대책을 위한 금융정책협의회가 있었고,11월 23일
에는 채권단에 의한 경영관리가 공시됨에 따라 LG카드사태가 시작된 시점입니다.
결국 대주주들이 중요시점에 앞서서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당시 강유식 부회장도 이러한 사실
을 알고 있었습니까?
5-1. 본의원이 2003년도 LG카드의 대주주들이 주식을 매도함으로써 발생한 매도차익을 추정
해 보건대, 평균 5000~10,000에 주식을 매수한 것을 기준으로 본다면 2600억 이상으로 추정된
다. 이는 결국 소액주주들의 손실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 증인 정광수(미래신용 회장)에 대한 질의 사항
1. 미래신용정보의 주주 구성을 보면, 1998년 12월 LG카드(당시는 엘지캐피탈)가 100%의 지
분을 가지고 있다가 1999년 정광수 현 미래신용정보 회장이 40%의 지분으로 대주주가 되었습
니다. 자본금이 30억인 회사가 영업수익이 2000억 이상이라면 대단한 우량기업이라 볼 수 있
을 것입니다. 그런데 99년 LG카드의 대주주인 현 (주)LG의 구본무 회장이 과연 40%의 지분
을 정광수 증인에게 넘긴다는 것이 쉽게 납득이 가지 않은데 증인 소유의 주식이 맞습니까?
2. 현재 주주명부에 있는 최옥랑의 경우는 지분 10%를 소유하고 있는데 본의원이 파악하기로
는 변규칠 전 엘지그룹 부회장의 처로 파악되는데 맞습니까?
3.변규칠 전 엘지그룹 부회장과는 친분이 있으십니까?
■ 증인 조경래(미래신용 대표이사)에 대한 질의사항
1. 본의원이 입수한 LG카드와 미래신용정보간의 채권추심 위임에 관한 협약서의 내용을 보
면, 1998년 6월 이후 10번에 걸쳐 협약이 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증인은 2000년 12월 18일 당
시 LG카드의 이헌출 대표이사와 채권추심협약을 체결한 적이 있습니까?
2. 미래신용정보의 2000년 이후 손익계산서를 분석한 결과 LG카드에 대한 영업수익이 전체
영업수익 중 8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미래신용정보의 영업수익의 증대는 LG카드의
비용증가를 의미하였고 결국 LG카드 부실의 원인이었다고 평가됩니다. 증인이 판단하기에 미
래신용정보와 실적이 비슷한 타 신용정보회사와 비교하여 수수료율이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