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조영택의원]세븐럭 카지노의 외국인 고객 서비스“막장?”
세븐럭 카지노의 외국인 고객 서비스“막장?”
외국인 고객과 함께 직원도 안마시술소 출입.... 카드 사용제한 등 개선대책 세워야

한국관광공사 운영하고 있는 “세븐력 카지노((주)그랜드코리아레저)”는 현재 외국인고객 유치와 홍보를 위해 한국관광카드(Korea Travel Card 선불형 전자상품권)를 고객에게 무료발급하거나, 콤프 마케팅카드(Complimentary CARD/포인트 차감방식)로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카드들이 국가이미지를 훼손시킬 수 있는 부적절한 장소에서 집행이 이루어지는 등, 집행에 있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개선이 되고 있지 않고 있어 큰 문제이다.

조영택 의원이 최근 그랜드코리아레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현재 외국인들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한국관광카드의 경우에는 전체 사용내역 중 약 1%정도가 룸살롱, 단란 주점 등 유흥업소와, 안마시술소 등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장소에서 사용되고 있었다.

또한 그랜드코리아레저 직원이 외국인 고객을 만나 함께 사용하는 콤프 마케팅카드(법인카드 형식의 마케팅 카드) 역시, 유흥주점과 안마시술소 등에서 상당한 집행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표 참조)

특히 콤프 마케팅카드는 그랜드코리아레저 직원이 외국인 고객과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최근 9월 관광공사 감사 진행과정에서, 그랜드코리아레저 직원이 고객과 함께 콤프 마케팅카드로 함께 안마시술소를 출입한 사실이 2건 적발 되는 등, 직원들이 콤프 마케팅카드를 악용하는 사실도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조영택 의원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용하는 한국관광카드(KTC) 카드와 콤프 마케팅카드가, 현재처럼 단란 주점, 유흥주점, 안마시술소 등에서 사용된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고, ”카드 개발 및 운영사인 한국관광공사, 신한카드사와 협의하여 우리 전통문화의 체험 등 국내 관광 진흥을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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