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장제원]합천영상테마파크 투자금 회수에 316년 걸려
의원실
2009-10-21 00:00:00
54
합천영상테마파크 투자금 회수에 316년 걸려
- 총 217억원을 투입하고도 입장료 수익은 연 6천만원에 불과
- 막대한 예산 투자에 대한 회수 방안을 모색해야
경상남도가 운영하고 있는 4개의 드라마 및 영화세트장의 이용률은 매우 높은 반면, 경영수익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장제원의원(한나라당, 부산 사상)이 경상남도 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경상남도의 드라마 및 영화세트장을 이용하여 촬영한 영화 및 드라마는 총 42건에 달하고, 이 중 ‘태극기를 휘날리며’, ‘주몽’, ‘토지’, ‘바람의 화원’ 등 적지 않은 작품이 흥행에 성공했으나 이를 통해 경상남도가 얻은 수익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지자체간의 무리한 영화, 드라마 세트장 유치경쟁으로 인해 지자체 예산을 들여 세트장을 지어주고도 영화나 드라마 촬영에 대한 시설사용료는 받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04년 건립된 합천테마파크의 경우에 국비 74억, 도비 51억, 군비 91억원 등 총 217억원의 예산이 들어갔으나 입장료 수익(입장료 매출에서 운영비를 뺀 비용)은, 연 6천만원에 불과하여 손익분기점을 넘기려면 향후 316년이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장제원의원은 “경남도는 타 도에 비해 드라마 세트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초기에 투입된 국가 및 지방 예산을 회수할 방안을 모색할 때가 되었다”며 “경남도가 세트장 대여에 대한 유료화 모색을 통해 드라마 세트장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 총 217억원을 투입하고도 입장료 수익은 연 6천만원에 불과
- 막대한 예산 투자에 대한 회수 방안을 모색해야
경상남도가 운영하고 있는 4개의 드라마 및 영화세트장의 이용률은 매우 높은 반면, 경영수익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장제원의원(한나라당, 부산 사상)이 경상남도 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경상남도의 드라마 및 영화세트장을 이용하여 촬영한 영화 및 드라마는 총 42건에 달하고, 이 중 ‘태극기를 휘날리며’, ‘주몽’, ‘토지’, ‘바람의 화원’ 등 적지 않은 작품이 흥행에 성공했으나 이를 통해 경상남도가 얻은 수익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지자체간의 무리한 영화, 드라마 세트장 유치경쟁으로 인해 지자체 예산을 들여 세트장을 지어주고도 영화나 드라마 촬영에 대한 시설사용료는 받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04년 건립된 합천테마파크의 경우에 국비 74억, 도비 51억, 군비 91억원 등 총 217억원의 예산이 들어갔으나 입장료 수익(입장료 매출에서 운영비를 뺀 비용)은, 연 6천만원에 불과하여 손익분기점을 넘기려면 향후 316년이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장제원의원은 “경남도는 타 도에 비해 드라마 세트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초기에 투입된 국가 및 지방 예산을 회수할 방안을 모색할 때가 되었다”며 “경남도가 세트장 대여에 대한 유료화 모색을 통해 드라마 세트장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