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김태원 의원] 늘어나는 전화금융사기 근절방안 마련해야
늘어나는 전화금융사기 근절방안 마련해야

전북도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매년 늘어나고 있음.

전북경찰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북도내 전화금융사기 발생건수는 2006년 6월부터 12월까지 25건, 2007년 50건, 2008년 123건, 올해는 9월까지 120건으로 총 318건이 발생했음.

전화금융사기로 인한 피해액도 2006년 6월부터 12월 2억원, 2007년 6억원, 2008년 16억 5,000만원, 올해는 9월까지 12억 3,000만원으로 총 36억 8,000만원이 발생했음.

2006년 6월부터 지난 9월까지 3년 4개월 동안 전북도내에서 총 318건의 전화금융사기가 발생했지만 검거 건수는 41.5%인 132건 밖에 되지 않음.

이처럼 늘어나는 전화금융사기에 보다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북경찰청에서 지난 10월 7일 전담수사팀(4명)을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음.

전담수사팀 설치가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앞으로 전북도민들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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