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이종혁 의원] 방사선폐기물관리공단(10.06.화) 언론보도자료(신문)
의원실
2009-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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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보 10.06.화요일
경주 방폐장 부지 대부분 4~5등급 부실암반
경주 방폐장(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의 처분동굴(사일로)이 위치하는 부지 대부분이 부실암반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국회 지식경제위 이종혁 의원(한나라당)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처분동굴 설계 최적화 추진현황' 자료에 따르면 경주 방폐장 6개의 사일로 중 3번 사일로가 위치하는 부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암반등급이 4∼5등급을 기록했다.
이 의원은 "4등급 암반에 대형 사일로를 건설한 사례는 국내외에 없고 5등급은 안전성 확보가 불가한 등급"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한수원은 2002년 활성단층 분포지역 등의 이유로 경주를 방폐장 후보에서 제외했지만 2005년에는 기존 결정을 정반대로 뒤집은 결정을 내렸다"며 "부지선정 자체가 잘못된 만큼 공사 중단과 함께 안전성 문제를 전면 재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주 방폐장 부지 대부분 4~5등급 부실암반
경주 방폐장(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의 처분동굴(사일로)이 위치하는 부지 대부분이 부실암반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국회 지식경제위 이종혁 의원(한나라당)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처분동굴 설계 최적화 추진현황' 자료에 따르면 경주 방폐장 6개의 사일로 중 3번 사일로가 위치하는 부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암반등급이 4∼5등급을 기록했다.
이 의원은 "4등급 암반에 대형 사일로를 건설한 사례는 국내외에 없고 5등급은 안전성 확보가 불가한 등급"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한수원은 2002년 활성단층 분포지역 등의 이유로 경주를 방폐장 후보에서 제외했지만 2005년에는 기존 결정을 정반대로 뒤집은 결정을 내렸다"며 "부지선정 자체가 잘못된 만큼 공사 중단과 함께 안전성 문제를 전면 재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