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이종혁 의원] 방사선폐기물관리공단(10.06.화) 언론보도자료(인터넷)
<국감>지경부 ‘뜨거운 감자’…
경주 방폐장 부지 안전성 공방

지식경제부 국정감사에서 경주 중ㆍ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이하 방폐장) 부지의 안전성 문제가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6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이종혁 한나라당 의원은 “경주 방폐장이 부지 조사 결과와 무관하게 선정됐다는 내용이 정부 진상조사 결과에 담겨있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결정하는 중요 국책사업을 놓고 지경부 장관이 어느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안전하다고 주장하느냐”며 강도 높게 질타했다.

이에 대해 최 장관은 “기본적으로 경주 방폐장 부지는 안전한 것으로 판정났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그는 “사전에 예측하지 못한 암반이 나왔는데 이는 일반 건축공사를 진행할 때도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라면서 “이 문제는 기본적으로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에 정밀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정은 경주 방폐장 문제의 민감성을 고려해 국감 이후 추가로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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