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김정권] 한국토지주택공사-통합공사 해외 도시수출 어려워지나?
의원실
2009-10-21 00:00:00
50
[한국토지주택공사]
통합공사 해외 도시수출 어려워지나?
해외 수주, 재무기준에 못 미칠 우려
□ 주공과 토공이 통합해 출범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급격히 늘어나는 부채비율 때문에 해외신도시수출사업 수주가 사실상 어려워질 수 있음
○ 통합공사 사장은 1일 취임식 때 해외신도시수출을 통합공사의 4대 역점사업 중 하나로 꼽았지만,
○ 재무구조 개선 없이는 통합전보다 오히려 사업이 더 힘들게 돼 재무건전성 확보가 시급함
□ '통합공사 자산실사 및 재무분석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통합공사 부채비율은 2009년 466.5%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음
○ 2012년에는 530.9%까지 증가하고 2013년 이후 다소 감소해 2014년에는 481.1% 수준일 것으로 전망됨
○ 이는 안진딜로이트 회계법인이 자산실사 및 재무분석을 한 결과임
○ 통합 전인 지난해 기준 토공과 주공의 부채비율은 각각 191%, 336%였음
□ 통합 전 토공이 주로 수행했고, 통합공사도 향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해외신도시수출 사업 수주가 어려움
○ 해외신도시 사업 수주를 위해서는 각 국가마다 조건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부채비율이 300%선을 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해야 함
○ 통합공사는 이에 훨씬 못 미치고 있음
□ 토공의 해외 신도시시장 진출 1호인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 7,200만㎡ 규모의 신행정수도를 조성하는 사업의 조건 중 하나도 부채비율 300%이하였음
○ 통합 전 토공은 이를 충족해 신도시 수출이 가능했으나, 지금의 통합공사는 부채비율이 크게 높아져 사실상 입찰에 참여하기도 어려워 질 수 있음
□ 2009년 제7회 이사회 의사록'(통합공사 6월24일)에도 참석한 한 이사가 "아제르바이잔 입찰조건이 부채비율 300%를 넘으면 안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부채 증가로) 빚덩어리인 회사에 누가 낙찰을 주겠나"며 부채비율 상승을 우려했었음
[질의]
□ 과거 통합되기 전에 토지공사는 이런 조건에 충족해서 해외도시수출이 가능했으나, 지금의 통합공사는 부채비율이 상향조정되어 일정조건에 불리할 수 있는데 어떻게 대책을 세울 수 있는가?
□ 통합공사가 출범하고 나서, 대외적으로 재무 분야에서 불신문제가 붉어지면, 해외 건설 수주에 이상이 생기지 않겠나?
□ 주택공사는 2008년 결산서에 순 자산(자본)이 12조 3,239억 원으로 되어 있으나, 통합과정에서 자산 실사 결과 9조 6,787억 원으로 드러나 27%나 부풀려져 있었음
○ 토지공사도 2008년 결산서에 7조 1,827억 원으로 되어 있었으나, 실제 순자산(자본)이 6조 6,978억 원으로 7% 부풀려져 있었음
○ 당초 주택공사에서는 부채는 중복자산매각, 경영효율화 등 통합을 통해 재무구조가 오히려 개선 될 것이라고 했는데, 개선가능한가?
○ 통합된 이후 주공입장에서는 개선됐고, 토공은 재무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보임
□ 대규모 해외건설에서 PM(프로젝트 매니저) 또는 CM(건설 매니저) 입찰에 참가하기도 어려워지는 것 아닌가?
○ 해외 건설 수주 후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임
통합공사 해외 도시수출 어려워지나?
해외 수주, 재무기준에 못 미칠 우려
□ 주공과 토공이 통합해 출범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급격히 늘어나는 부채비율 때문에 해외신도시수출사업 수주가 사실상 어려워질 수 있음
○ 통합공사 사장은 1일 취임식 때 해외신도시수출을 통합공사의 4대 역점사업 중 하나로 꼽았지만,
○ 재무구조 개선 없이는 통합전보다 오히려 사업이 더 힘들게 돼 재무건전성 확보가 시급함
□ '통합공사 자산실사 및 재무분석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통합공사 부채비율은 2009년 466.5%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음
○ 2012년에는 530.9%까지 증가하고 2013년 이후 다소 감소해 2014년에는 481.1% 수준일 것으로 전망됨
○ 이는 안진딜로이트 회계법인이 자산실사 및 재무분석을 한 결과임
○ 통합 전인 지난해 기준 토공과 주공의 부채비율은 각각 191%, 336%였음
□ 통합 전 토공이 주로 수행했고, 통합공사도 향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해외신도시수출 사업 수주가 어려움
○ 해외신도시 사업 수주를 위해서는 각 국가마다 조건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부채비율이 300%선을 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해야 함
○ 통합공사는 이에 훨씬 못 미치고 있음
□ 토공의 해외 신도시시장 진출 1호인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 7,200만㎡ 규모의 신행정수도를 조성하는 사업의 조건 중 하나도 부채비율 300%이하였음
○ 통합 전 토공은 이를 충족해 신도시 수출이 가능했으나, 지금의 통합공사는 부채비율이 크게 높아져 사실상 입찰에 참여하기도 어려워 질 수 있음
□ 2009년 제7회 이사회 의사록'(통합공사 6월24일)에도 참석한 한 이사가 "아제르바이잔 입찰조건이 부채비율 300%를 넘으면 안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부채 증가로) 빚덩어리인 회사에 누가 낙찰을 주겠나"며 부채비율 상승을 우려했었음
[질의]
□ 과거 통합되기 전에 토지공사는 이런 조건에 충족해서 해외도시수출이 가능했으나, 지금의 통합공사는 부채비율이 상향조정되어 일정조건에 불리할 수 있는데 어떻게 대책을 세울 수 있는가?
□ 통합공사가 출범하고 나서, 대외적으로 재무 분야에서 불신문제가 붉어지면, 해외 건설 수주에 이상이 생기지 않겠나?
□ 주택공사는 2008년 결산서에 순 자산(자본)이 12조 3,239억 원으로 되어 있으나, 통합과정에서 자산 실사 결과 9조 6,787억 원으로 드러나 27%나 부풀려져 있었음
○ 토지공사도 2008년 결산서에 7조 1,827억 원으로 되어 있었으나, 실제 순자산(자본)이 6조 6,978억 원으로 7% 부풀려져 있었음
○ 당초 주택공사에서는 부채는 중복자산매각, 경영효율화 등 통합을 통해 재무구조가 오히려 개선 될 것이라고 했는데, 개선가능한가?
○ 통합된 이후 주공입장에서는 개선됐고, 토공은 재무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보임
□ 대규모 해외건설에서 PM(프로젝트 매니저) 또는 CM(건설 매니저) 입찰에 참가하기도 어려워지는 것 아닌가?
○ 해외 건설 수주 후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