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회의원 성윤환] 강진청자 재감정 보도자료 2009.10.21
의원실
2009-10-21 00:00:00
63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2009년 10월 21일 수요일
국회의원 성윤환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강진 청자 재감정에 관한 보도자료 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 국회의원회관 606호/ 전화 02-784-4388/ 전송 02-788-3606
***** 더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강진군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군민을 속이려 하는가?
2007년 청자구입시 공문서 위조까지 서슴치 않고, 지난 19일에는 경력, 소속까지 속인 친분인사들을 동원하여 말맞추기로 잘못을 숨기려고만 하고 있어...
성윤환 국회의원(한나라당, 경북 상주시)은 강진군 청자박물관의 청자 재감정에 참여한 일부 재감정위원들의 경력과 소속이 허위라는 점을 강조하며, 강진군이 지난 2007년 청자구입시 감정위원이었던 정모씨와 친분이 있는 인사를 내세워 말맞추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성의원은, 지난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청자재감정 행사에서 강진군이 언론의 추천을 받아 공정하게 선정했다고 발표했던 인사 중에 공모씨와 김모씨는 언론의 추천을 받은 것 아니라 청자가격을 부풀리기 했던 정모씨와 최모씨 측 인사들이라고 밝혔다.
성의원 측에 따르면 당일 재감정에 감정위원으로 참석했던 공모씨는 “인사동 공화랑대표”라고 소개했으나 실제로는 그의 동생이 대표로 있는 공화랑에 출근하면서 업무를 도와주는 사람으로, 동생인 공화랑 대표와 함께 2007년 청자참외형주자의 원 소장자인 이모씨 및 감정위원 정모씨와 오랫동안 친분관계를 유지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앙대학교 문화재과학과 교수라고 소개하였던 김모씨는 그 학교에서 강의한번 한 적이 없을 뿐 아니라, 감정위원 정모씨의 경기대학교 석사과정 제자로, 고미술업계에서는 이렇다 할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무명인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들 두 사람은 당일 청자재감정에서 똑 같이 입을 맞춘 듯 두 개의 대상 물품에 대하여 각각 10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성 의원측 보좌관은 강진청자박물관 관장과 통화를 통하여 지금이라도 군민들을 위하여 그 두 사람을 누구로부터 추천받아 재감정위원으로 선정하였는지 밝히라고 요구했지만 “밝힐 수가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성의원은 법률에 의하여 문화관광부를 통해 정식으로 요구한 관련 자료 요구에도 현재까지 자료요구서를 받지 못했다는 말로 발뺌만 하면서 사실을 숨기고 있는 것으로 보아 청자구입당시 감정위원들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청자구입 당시부터 공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성의원은 강진군에서 청자재감정을 19일 실시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이전부터 이미 인사동에서는 이와 관련된 사람들이 19일 재감정에서 의혹을 뒤집을 것이라고 말을 퍼뜨리고 다녔다는 점을 강조하며, 함께 공모한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강진군에 의해 피고소된 인사들이 재잠정 운운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성의원은 이런 사실을 볼 때 강진군이 겉으로는 불편부당한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히면서도 자신들이 가격부풀리기의 주동자들과 결탁하여 사실을 숨기고 여론을 호도하려는 한심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하고 지금이라도 군민 앞에 겸허히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성 의원 측은 지난 2007년 강진군이 청자참외형 주자를 구입할 때 3명의 감정위원에게 감정을 받은 것으로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모씨, 최모씨만 실물을 보고 감정했으며, 나머지 감정위원이었던 장모씨는 그 이후에 서면으로 감정서를 받아놓고도 감정결과보고서에는 세 사람 모두 참석한 것으로 허위기재하는 공문서 위조를 서슴치 않았으며, 참외형 주자의 원소유자인 이모씨 아들을 소유주로 기재한 유물 매도신청서의 날짜까지 허위기재했다고 밝히고 모든 자료를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구나 당시 박물관이 구매할 도자기의 감정위원을 선정하고 구매실무 역할을 담당했던 강진청자박물관의 조 모 학예사는 강진 박물관 측과 오랫동안의 관계를 맺고 있는 당시 감정위원 최모씨의 강력한 추천으로 학예사로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의원은 겉으로는 진실을 가리겠다고 하면서 뒤로는 오랫동안 잘못된 관행의 당사자들과 공모하여 잘못을 숨기기에 급급한 강진군수는 지금이라고 강진군민에게 사과해야 하며, 오는 23일 문화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추가적인 내용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2009년 10월 21일 수요일
국회의원 성윤환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강진 청자 재감정에 관한 보도자료 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 국회의원회관 606호/ 전화 02-784-4388/ 전송 02-788-3606
***** 더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강진군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군민을 속이려 하는가?
2007년 청자구입시 공문서 위조까지 서슴치 않고, 지난 19일에는 경력, 소속까지 속인 친분인사들을 동원하여 말맞추기로 잘못을 숨기려고만 하고 있어...
성윤환 국회의원(한나라당, 경북 상주시)은 강진군 청자박물관의 청자 재감정에 참여한 일부 재감정위원들의 경력과 소속이 허위라는 점을 강조하며, 강진군이 지난 2007년 청자구입시 감정위원이었던 정모씨와 친분이 있는 인사를 내세워 말맞추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성의원은, 지난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청자재감정 행사에서 강진군이 언론의 추천을 받아 공정하게 선정했다고 발표했던 인사 중에 공모씨와 김모씨는 언론의 추천을 받은 것 아니라 청자가격을 부풀리기 했던 정모씨와 최모씨 측 인사들이라고 밝혔다.
성의원 측에 따르면 당일 재감정에 감정위원으로 참석했던 공모씨는 “인사동 공화랑대표”라고 소개했으나 실제로는 그의 동생이 대표로 있는 공화랑에 출근하면서 업무를 도와주는 사람으로, 동생인 공화랑 대표와 함께 2007년 청자참외형주자의 원 소장자인 이모씨 및 감정위원 정모씨와 오랫동안 친분관계를 유지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앙대학교 문화재과학과 교수라고 소개하였던 김모씨는 그 학교에서 강의한번 한 적이 없을 뿐 아니라, 감정위원 정모씨의 경기대학교 석사과정 제자로, 고미술업계에서는 이렇다 할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무명인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들 두 사람은 당일 청자재감정에서 똑 같이 입을 맞춘 듯 두 개의 대상 물품에 대하여 각각 10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성 의원측 보좌관은 강진청자박물관 관장과 통화를 통하여 지금이라도 군민들을 위하여 그 두 사람을 누구로부터 추천받아 재감정위원으로 선정하였는지 밝히라고 요구했지만 “밝힐 수가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성의원은 법률에 의하여 문화관광부를 통해 정식으로 요구한 관련 자료 요구에도 현재까지 자료요구서를 받지 못했다는 말로 발뺌만 하면서 사실을 숨기고 있는 것으로 보아 청자구입당시 감정위원들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청자구입 당시부터 공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성의원은 강진군에서 청자재감정을 19일 실시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이전부터 이미 인사동에서는 이와 관련된 사람들이 19일 재감정에서 의혹을 뒤집을 것이라고 말을 퍼뜨리고 다녔다는 점을 강조하며, 함께 공모한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강진군에 의해 피고소된 인사들이 재잠정 운운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성의원은 이런 사실을 볼 때 강진군이 겉으로는 불편부당한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히면서도 자신들이 가격부풀리기의 주동자들과 결탁하여 사실을 숨기고 여론을 호도하려는 한심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하고 지금이라도 군민 앞에 겸허히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성 의원 측은 지난 2007년 강진군이 청자참외형 주자를 구입할 때 3명의 감정위원에게 감정을 받은 것으로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모씨, 최모씨만 실물을 보고 감정했으며, 나머지 감정위원이었던 장모씨는 그 이후에 서면으로 감정서를 받아놓고도 감정결과보고서에는 세 사람 모두 참석한 것으로 허위기재하는 공문서 위조를 서슴치 않았으며, 참외형 주자의 원소유자인 이모씨 아들을 소유주로 기재한 유물 매도신청서의 날짜까지 허위기재했다고 밝히고 모든 자료를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구나 당시 박물관이 구매할 도자기의 감정위원을 선정하고 구매실무 역할을 담당했던 강진청자박물관의 조 모 학예사는 강진 박물관 측과 오랫동안의 관계를 맺고 있는 당시 감정위원 최모씨의 강력한 추천으로 학예사로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의원은 겉으로는 진실을 가리겠다고 하면서 뒤로는 오랫동안 잘못된 관행의 당사자들과 공모하여 잘못을 숨기기에 급급한 강진군수는 지금이라고 강진군민에게 사과해야 하며, 오는 23일 문화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추가적인 내용을 밝히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