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정하균의원]신약개발 글로벌 시장 진입 위해 지원 방식의 변화 필요
신약개발 글로벌 시장 진입 위해
지원 방식의 변화 필요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개발 신약, 글로벌 시장 진입에 성공한 사례 한 건도 없어

신약개발연구사업의 지원 방식, 개별 연구자 주도 방식에서 국가주도로 전환시켜야

국회 정하균의원(친박연대, 비례대표)은 10월 22일 열린 국립암센터 국정감사 자리에서, 국내에서 개발된 신약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신약개발지원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항암제 3건을 포함하여 총 18건의 신약을 개발하였지만, 이 중에서 연간 매출액 10억불 이상의 글로벌 신약으로 성공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

그 이유는 기초연구 성과를 전임상, 초기임상 연구로 연결시키는 후속개발 지원이 미미한데 있다.

또한 국가신약개발사업의 경우 물질발굴자가 전임상, 초기임상 등의 후속 연구까지도 모두 도맡아 담당함으로써, 시행착오가 반복되고, 경험 및 노하우 확산이 제대로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하균 의원은 “국가 신약개발연구사업의 경우에는 발굴자 개인 주도의 기존방식과 달리, 전문가 네트워킹 조직인 사업단을 구성하여 전임상 및 초기임상 부분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단계별로 체계적인 개발을 진행시키는 방향으로 신약개발의 지원방식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의원은 “개발된 신약이 글로벌 신약으로 성공할 경우, 그 수익금이 다시 연구개발에 재투자되는 선순환구조가 구축될 수 있다”고 말하며, “국립암센터에서 복지부와 협의하여 신약개발연구사업이 효율적,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방식 개선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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