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건복지위-전현희의원] 암관리도, 금연도, 129로 통합해야
암관리도, 금연도, 129로 통합해야

◐ 금연상담전화 및 국가 암정보 상담전화번호 혼재로 외우기도 힘들어
◐ 분산된 홍보비로 홍보효과도 떨어져, 일평균 웹상담 1.1건
◐ 전현희 의원 “129로 번호통합해서 연결시스템갖춰야”

현재 각각의 번호로 운영 중인 금연상담전화와 국가 암정보 상담전화번호를 하나의 통합된 번호로 연계해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현희 의원(민주당)은 22일 국립암센터 국정감사에서 현재 각각의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금연상담전화와 국가 암정보 상담전화를 보건복지콜센터 번호로 통합, 연계해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라고 주장하였다.

현재 금연상담전화(1577-9030)와 국가 암정보 상담전화(1577-8899)는 모두 암센터 내 동일한 정보센터장 소관에서 건강증진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지만, 소관부서가 다르다는 이유로 각각의 7자리 번호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오히려 이용자의 혼란과 불편을 가중하는 측면이 있어왔다.

이 때문에 실제로, 금연상담전화의 2008년 만족도조사를 보면, 연결의 편리성에 대한 만족도가 71.6%에 머무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더욱이 이렇게 개별적으로 운영될 경우, 각 상담전화마다 각각의 홍보예산이 투입돼서 오히려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는 문제도 있다. 이를 증명하듯, 2008년 국가암정보센터의 웹상담건수와 금연상담전화의 홈페이지 상담요청건수는 각각 11건, 1.1건에 머무는 수준이었다.
(‘08년 예산 금연:1천9백만원 , 암정보:1억2천6백만원)

전현희 의원은 “이들 상담전화를 보건복지콜센터(129)와 연계, 129에서 간략안내를 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내용은 해당상담센터에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번호를 통일하는 등의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이 경우 홍보비용의 통합으로 더욱 효율적인 홍보가 가능하며, 이용자의 혼동을 줄이면서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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