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해양위-정희수]258억 들인 안전운전 체험연구교육센터, 2009년 현재 수입 1.6억원, 당초목표 17%에 불과해!
258억 들인 안전운전 체험연구교육센터, 2009년 현재 수입 1.6억원, 당초목표 17%에 불과해!

- 2009년 교육인원 10,000명 목표, 실제론 2,268명 찾아 목표대비 달성율 23%에 그쳐!
- 월별 교육인원도 뚜렷한 증가세 없어, 접근성 높이기 위한 획기적인 대책 마련해야!


□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자동차의 높은 교통사고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체험위주의 ‘안전운전 체험연구교육센터’를 지난해 12월 건립,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함

○ 지난 3월 사업개시 후 2009년 8월말 현재까지 2,268명이 교육을 받아 당초 목표 했던 10,000명과 비교해 달성율은 23%에 그침

- 수입액도 1억 6,000만원으로 목표 대비 17%에 그침

□ 3월 사업개시 후 8월까지 월별 교육생 증감현황은 뚜렷한 증가추세를 보이지 않음

○ 당초 계획 대비 교육실적이 저조한 사유로 공단에서는 국내 최초도입으로 인한 교육효과 미입증, 홍보기간 부족, 벌점 경감 및 유사교육 면제 등 제도적 지원 미비로 체험교육 이용 기피 등을 꼽았으나,

○ 실제 이용자들은 서울 출발 기준, 교육장까지 총 3시간여가 소요되나 교통편이 원활하지 않고, 특히 제주도 등 도서벽지 등에서 출발하여 교육 종료시까지는 최소 2일여 기간이 소요되는 등, 시간적·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함

□ 한편, 교통안전공단은 안전운전 체험연구교육센터의 2010년 교육목표 인원을 6,000명으로, 2013년 이후에는 두 배 많은 12,000명으로 밝힘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