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이종혁 의원]한국석유공사(10.09.금) 한국석유공사(인터넷)
의원실
2009-10-22 00:00:00
66
지경위,
석유공사 해외투자 실적부진 질타
국회 지식경제위의 9일 한국석유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해외 투자개발사업의 실적 부진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지적이 잇따랐다.
한나라당 임동규 의원은 "해외 탐사광구의 상업적인 성공률은 15%에 불과하다"며 "투자 재 원이 많이 들더라도 개발이 돼 있는 광구에 더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당 김기현 의원도 "자주개발의 상징인 동해가스전에서 가스공급 배관이 변형을 일으키는 등 최근 30여차례에 걸쳐 하자 보수를 받았다"며 "총체적인 관리 부실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이종혁 의원은 "지난해 해외광구 매입대금 7억 달러를 차입하면서 환헤지를 하지 않아 1천385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며 "환리스크 관리가 부재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민주당 노영민 의원은 "공사는 예멘의 4개 광구에 5천580만달러를 투자했으나 석유 매장량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질타했다.
같은 당 주승용 의원도 "서캄차카 광구에서 2곳을 시추하기로 한 당초 계약과 달리 1곳만 시추한 것은 시추선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3천억원을 투자했는데 시추선이 없어 시추를 못했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비판했다.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은 "석유 자주개발율 가운데 석유공사의 기여분 1.26%는 숫자놀음"이라며 "석유공사가 개발한 석유는 국내에 한 방울도 반입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석유공사 해외투자 실적부진 질타
국회 지식경제위의 9일 한국석유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해외 투자개발사업의 실적 부진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지적이 잇따랐다.
한나라당 임동규 의원은 "해외 탐사광구의 상업적인 성공률은 15%에 불과하다"며 "투자 재 원이 많이 들더라도 개발이 돼 있는 광구에 더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당 김기현 의원도 "자주개발의 상징인 동해가스전에서 가스공급 배관이 변형을 일으키는 등 최근 30여차례에 걸쳐 하자 보수를 받았다"며 "총체적인 관리 부실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이종혁 의원은 "지난해 해외광구 매입대금 7억 달러를 차입하면서 환헤지를 하지 않아 1천385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며 "환리스크 관리가 부재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민주당 노영민 의원은 "공사는 예멘의 4개 광구에 5천580만달러를 투자했으나 석유 매장량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질타했다.
같은 당 주승용 의원도 "서캄차카 광구에서 2곳을 시추하기로 한 당초 계약과 달리 1곳만 시추한 것은 시추선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3천억원을 투자했는데 시추선이 없어 시추를 못했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비판했다.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은 "석유 자주개발율 가운데 석유공사의 기여분 1.26%는 숫자놀음"이라며 "석유공사가 개발한 석유는 국내에 한 방울도 반입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