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이종혁 의원] 한국산업단지공단(10.20.화)언론보도자료(신문)
의원실
2009-10-22 00:00:00
94
3년간 4천720개 기업 폐업·이전…
경기·인천지역 공단 경쟁력상실
경인지역 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 중 한 해 평균 1천500개가 넘는 업체가 외부로 이전하거나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인지역 산단이 공동화 현상을 빚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한나라당 이종혁(부산 진을) 의원이 19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2008년까지 3년간 경인지역 산단에서 이전한 업체와 폐업한 업체는 각각 3천801개, 919개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30개 산단이 있지만 특히 경인지역의 '산업 공동화 현상'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3년간 경인지역 산단에서 빠져나간 3천801개 업체는 전체 1만1천926개 업체의 31.9%에 달하는 수치였으며, 폐업한 919개 업체는 총 1천420개 업체 중 64.7%에 달했다.
산단별 이전업체 수는 시화산단의 경우 1천871개 업체, 남동공단은 1천284개 업체 등이었으며, ▲반월산단 394개 업체 ▲주안산단 128개 업체 ▲부평산단 77개 업체 ▲파주출판산단 35개 업체 ▲파주탄현산단 12개 업체 등이었다.
폐업한 업체 수는 ▲반월산단 385개 업체 ▲남동산단 274개 업체 ▲시화산단 199개 업체 ▲주안산단 24개 업체 ▲부평산단 22개 업체 ▲파주탄현산단 8개 업체 ▲파주출판산단 7개 업체 등이었다.
이 의원은 "남동·반월·시화산단 내 가동업체 수가 타 단지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도 이전·폐업 업체가 많이 발생한 원인이지만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이 취약해 상대적으로 폐업 업체가 많은 것"이라며 "이들 폐업 공장을 아파트형 공장으로 리모델링해 기업들의 입지난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기·인천지역 공단 경쟁력상실
경인지역 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 중 한 해 평균 1천500개가 넘는 업체가 외부로 이전하거나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인지역 산단이 공동화 현상을 빚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한나라당 이종혁(부산 진을) 의원이 19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2008년까지 3년간 경인지역 산단에서 이전한 업체와 폐업한 업체는 각각 3천801개, 919개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30개 산단이 있지만 특히 경인지역의 '산업 공동화 현상'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3년간 경인지역 산단에서 빠져나간 3천801개 업체는 전체 1만1천926개 업체의 31.9%에 달하는 수치였으며, 폐업한 919개 업체는 총 1천420개 업체 중 64.7%에 달했다.
산단별 이전업체 수는 시화산단의 경우 1천871개 업체, 남동공단은 1천284개 업체 등이었으며, ▲반월산단 394개 업체 ▲주안산단 128개 업체 ▲부평산단 77개 업체 ▲파주출판산단 35개 업체 ▲파주탄현산단 12개 업체 등이었다.
폐업한 업체 수는 ▲반월산단 385개 업체 ▲남동산단 274개 업체 ▲시화산단 199개 업체 ▲주안산단 24개 업체 ▲부평산단 22개 업체 ▲파주탄현산단 8개 업체 ▲파주출판산단 7개 업체 등이었다.
이 의원은 "남동·반월·시화산단 내 가동업체 수가 타 단지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도 이전·폐업 업체가 많이 발생한 원인이지만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이 취약해 상대적으로 폐업 업체가 많은 것"이라며 "이들 폐업 공장을 아파트형 공장으로 리모델링해 기업들의 입지난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