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이종혁 의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10.22.목) 언론보도자료(인터넷)
[국정감사]
에기평 직원 1명이 신규과제 84건 검증

이종혁 의원 "평가검증 및 관리부실 초래"
에너지기술평가원 직원 한 명이 담당하는 연구개발 과제수가 유사 평가기관의 2배에 달해 평가검증과 관리부실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22일 이종혁 한나라당 의원(부산 진 을)이 공개한 '기관별 인원대비 과제현황'에 따르면 에기평의 1인당 관리과제 수는 평균 84건으로, 유사기관인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1인당 39.1건보다 2배 이상 많다.
분야별로는 효율자원팀이 1인당 131건의 신규과제를 담당해 업무부하가 가장 높았고 이어 전략원자력팀 95건, 신재생에너지팀 44건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270여개 과제를 담당하는 인력은 15명에 그쳤다.
에기평은 R&D지원을 위해 민간기업이 신청한 신규과제 계획서를 검토해 자금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평가기관으로, 연간 1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관장하고 있다.
이종혁 의원은 "에기평의 평가인력 부족은 필연적으로 신규과제 검증 부실과 관리 부실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종합국감 전까지 대책을 보고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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