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이종혁 의원] 중소기업청(10.22.목) 언론보도자료(신문)
의원실
2009-10-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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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브리핑]
부울경 中企 신용보증 대출 미집행 급증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소기업들이 신용보증을 받고도 실제 자금을 대출받지 못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한나라당 이종혁 의원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9월말까지 부·울·경 지역 기업 가운데 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증서를 발급받았는데도 실제 자금대출이 이뤄지지 않은 금액은 1천180억원(473개 업체)에 달했다.
이같은 수치는 2008년 1년동안 미대출 금액 972억원(410개 업체)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전국적으로는 올들어 6천607억원(2천613개 업체)이 보증서 발급에도 불구하고 대출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종혁 의원은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들이 어렵게 보증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금융기관들이 대출을 미적거리는 경우가 많아 경영난을 가중시킨다"며 "중소기업들에 대한 즉각적인 대출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이 철저히 사후점검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울경 中企 신용보증 대출 미집행 급증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소기업들이 신용보증을 받고도 실제 자금을 대출받지 못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한나라당 이종혁 의원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9월말까지 부·울·경 지역 기업 가운데 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증서를 발급받았는데도 실제 자금대출이 이뤄지지 않은 금액은 1천180억원(473개 업체)에 달했다.
이같은 수치는 2008년 1년동안 미대출 금액 972억원(410개 업체)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전국적으로는 올들어 6천607억원(2천613개 업체)이 보증서 발급에도 불구하고 대출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종혁 의원은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들이 어렵게 보증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금융기관들이 대출을 미적거리는 경우가 많아 경영난을 가중시킨다"며 "중소기업들에 대한 즉각적인 대출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이 철저히 사후점검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